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확실히 붉은색이 식욕 증진이 되나봐

사실 나도 당근 넣은 카레 딱히 안 좋아하고 알잘딱깔센으로 고기 감자 양파 정도만 넣은 게 좋은데

시각적으로는 당근 넣은게 보기 좋더라



 
익인1
맞어 나도 당근 싫어하는데 카레에는당근 꼭 넣어
2개월 전
익인2
ㅇㅈ당근은 모든요리에서 데코용임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4년생들만 들어와봐 159 04.15 23:0312442 0
일상오늘 롱패딩입어 제발105 8:1210015 0
일상살찌우는데 직빵인 거104 04.15 19:526310 0
LG/OnAir 👯‍♂️❤️ 엘리야 퀄스랑 퀄스플 중에 골라 | 250415 달글 .. 3024 04.15 18:059366 0
야구/알림/결과 2025.04.15 현재 팀 순위85 04.15 22:1111219 0
지금도 서울 외출할 때 반팔각임?5 04.11 18:13 208 0
이거 대인기피증 증상인가 04.11 18:13 18 0
익들 대학교 계절 1학점에 얼마야? 5 04.11 18:13 24 0
이번주 토요일까지 0.6으로 해보고 04.11 18:13 12 0
김치볶음밥에 김치찌개 김치만두 일반김치 한꺼번에 먹을수 있어?5 04.11 18:13 26 0
경강선 vs 고속버스 여주까지5 04.11 18:13 17 0
런닝하는 익들아 몇시쯤 나가? 5 04.11 18:13 29 0
유툽 숏츠보다보면 밑에태그달리는데1 04.11 18:12 10 0
맞팔 하자마자 친친 스토리 바로 보이는데3 04.11 18:12 42 0
알바사장 왤케 싸가지없게 말하지3 04.11 18:12 33 0
근데 요즘은 왜 앞머리 헤어롤 하는사람 없어??5 04.11 18:12 327 0
직장 다닐수록 고졸취업 친구들 점점 더 대단해보임 6 04.11 18:12 44 0
문으로 사람 쳤는데 내 잘못이야? 12 04.11 18:11 81 0
드디어 금요일!!!퇴근이다!!!!! 다들 저녁 머먹어??🥰4 04.11 18:11 33 0
키오스크 장못 주문했는데1 04.11 18:10 19 0
재직증명서 어떻게 뽑아?5 04.11 18:10 117 0
아이패드 필기 어플 다들 뭐써?? 04.11 18:10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직장인이랑 연애중인 익들 원래 연락 잘 안되지?? 5 04.11 18:10 116 0
자취익 이제 다음달 1일까지 20으로 살아야됨 ㅠ2 04.11 18:10 14 0
일본어 잘알익 있어??! 4 04.11 18:10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