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이런게 가능해?


아는 애가 스토리는 가끔 올리는거 구경하는데

하이라이트가 며칠 숨겨졌다가 어느 날 보면 또 원복돼있고 그럼


나한테 스토리 숨기기 했으면 스토리가 안보였을텐데

뭐지?



 
익인1
오류아닌가
2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 데탑으로 들어가봐도 캐시삭제하고 들어가봐도 똑같은데 며칠 지나면 똑같이 하이라이트 복구돼있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1살차이 만날까말까..89년생이던데492 04.29 18:5457930 0
일상다들 근로자의 날에 쉬어 안쉬어??????302 04.29 22:0428433 0
일상 작년 직원 복지 1위한 기업이래................229 04.29 19:4864829 33
야구/알림/결과 2025.04.29 현재 팀 순위149 04.29 22:1514624 1
삼성 삼성 7연승하면 싸이버거 세트 쏜다 101 04.29 21:532800 2
숫기없는 편이라 정신과 실습이 힘들어 1 04.29 19:30 52 0
과몰입ㄴㄴ mbti별 소울푸드2 04.29 19:30 22 0
천안 쿠키맛집 좀 알려다오1 04.29 19:30 11 0
개인적으로 비빔면은 고기가 아니라 소세지임 3 04.29 19:30 55 0
아 퇴사 얘기했다 13 04.29 19:30 505 0
여자의 장점 하나씩만3 04.29 19:29 30 0
명의도용방지 된 사람....10 04.29 19:29 746 0
키 167-8인데 부츠컷 바지 107센치 넘 길어? 8 04.29 19:29 48 0
문에 그림자 비치는 내 머리통이 이렇게 생김 04.29 19:29 176 0
또띠아 먹을까 삼겹살 먹을까5 04.29 19:29 17 0
요즘 다이소가면 맨날 뭐살라했지 이거 엄청해6 04.29 19:29 21 0
피티 그만 둘까 싶은데...10 04.29 19:29 58 0
약한영웅 도리벤같은 느낌나서 일본애들 엄청 좋아할거같은데2 04.29 19:29 130 0
요즘은 나이 가늠이 안돼 04.29 19:28 19 0
오늘 알뜰폰 개통한 사람있어? 번호이동으로; 04.29 19:28 33 0
아니 나만 몸무게 하루에 2키로씩 움직여????2 04.29 19:28 21 0
10년 넘은 찐친 결혼식날1 04.29 19:28 14 0
사랑니 뽑은 곳 근처 볼 쪽에 구내염 났어 하 ㅜㅜ1 04.29 19:28 9 0
보조배터리 샀다 04.29 19:28 8 0
환기도잘하는데 이상한냄새나 2 04.29 19:28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