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같이 일하는 사람들 성격도 태어나서 만난사람들중에 젤 극단적이고 내 일도 어렵고.... 할일이 정해져있으면 딱딱 할텐데 그것도 아니라서 힘들다........울고싶다 버틸 수 있을까 원래이렇게 힠든가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26~35살 사이에서 이거 50 대 50으로 갈린대405 10:0554613 1
일상 소개팅남이랑 카톡하는데 나만 좀 피곤한가 311 14:4639255 0
일상원룸 퇴실하는데 벽지 손상비 20만원 내래 이게 맞아? 206 9:4351030 2
이성 사랑방진짜 못만나겠는 남자 요소 뭐있어?77 15:4814622 0
야구 단디야 니 왜 거깄노23 14:3313378 0
친구 안읽씹 한달째인데 ㄹㅇ 개빡치네.. 98 22:48 1091 0
요즘 딩크부부 있긴한가? 22:48 13 1
이별 그때도 지금도 3 22:48 27 0
칫솔 좋은거 있음 좀 추천해주라1 22:48 10 0
번따는 번호따는 사람 와꾸보고 판단해? 5 22:48 44 0
헬조선 회사를 미련하게 다니는 것도 별론 거 같음 22:47 15 0
To. 라이엇.. 22:47 32 0
우리나라는 모든 문제의 원흉이3 22:47 53 0
로프트 사케잔 이거 도쿄에만 팔아?1 22:47 11 0
드림 혹시 하인호 에피별로 정리된거 있어??1 22:47 14 0
몇개월 된 모낭염 거의 다 나은 후기,,4 22:47 336 0
티라미수 만들어먹기 vs 노브랜드 티라미수 머가더쌀까 22:47 7 0
이쯤되면 친구 나랑 더이상 만나기싫다는거겠지.... 3 22:47 29 0
원래 대통령 선거는 평일 무슨요일에 하는거야? 22:47 10 0
티비프로에 음쓰만 보면 구역질하는 남자 나오는데 ㅋㅋ 가관1 22:47 13 0
큰일났다... 애인 부모님이 마라탕집 하시는데7 22:47 156 0
지금 힘든 사람 5 22:47 18 0
이별 와 오랜만에 전애인 얼굴 봤다 22:46 55 0
썸남 너무 좋아.. 22:46 17 0
다음달에 일본인 친구 만나는데 무슨 선물 주는게 좋을까 ??2 22:4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