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1l
이제 4학년인데 4-1 다니면서 교환학생 준비하고 4-2 휴학하고 신청한담에 알바해서 돈 모아서 내년 초에 갈 계획인데.. 그럼 5학년 1학기를 다녀야 해서 ㅠ


 
익인1
비추 시간 아까워
2개월 전
익인2
별로인듯
2개월 전
익인3
솔짇히 응
2개월 전
익인3
취업 생각없으면 모르겠는데 뭐하러 힘든길을 가려구..
2개월 전
익인4
해보니까 응
해외인턴을 해

2개월 전
익인4
차라리 졸업 직후나 방학때 유급 해외 인턴을 해
2개월 전
글쓴이
둘 다 생각하고 있어 사실..
2개월 전
익인4
하나만 해 해외 인턴만 해
나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지금 실감이 안날텐데 나이로 네 연봉이 바뀔수 있음

2개월 전
익인5
근데 난 후회할 거 같으면 도전하는 거 추천함... 나이 되게 중요한 거 같으면서도 또 인생에 다시 안 올 기회 놓칠만큼 중요한지도 모르겟음
2개월 전
익인6
헐 난 미국 교환학생 갔던 게 인생 경험이라 무조건 갔으면 하는데.. 5-1 빡세긴 하다 그래도 난 나이가 중요한 로스쿨 준비생 아니면 가보라고 할 듯 내 주위에 교환학생 다녀온 친구들 다 인생경험이라 했고, 시야가 트이는 느낌이라 해서
2개월 전
익인7
6년다니고 졸업했는데 강추함... 다들 엄청 겁주는데 사실 1년 차이? 그만큼 휴학하고 학교 다니는 동안 취준 병행하면 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44 04.14 17:2560809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8 04.14 16:2746596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7 04.14 17:2830743 6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30 04.14 22:5510933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50 04.14 22:239041 0
야식 한 280 칼로리 정도만 먹었으면 괜찮나..?2 04.09 23:02 32 0
40 혐주의.. 종아리 튼살치료 후기 28 04.09 23:02 76 0
내일 벚꽃 보러 가려는데 서울 남산 vs 수원 행궁동 04.09 23:02 20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다른사람 짝사랑할 정도면 전애인한테 미련 아예 없는거야?4 04.09 23:02 126 0
안 친한데 친한척 하는 사람 보면 어때 04.09 23:01 28 0
와 01년생이 벌써 25살이라고...? 04.09 23:01 29 0
나 상경하고 젤 충격먹은 게 버스임13 04.09 23:01 58 0
취업해서 밥벌이 하는거 만으로도..잘 살아가고 있는거지?11 04.09 23:01 86 0
트림하고 자고 싶은데 안 나와;2 04.09 23:01 21 0
bhc 초록색 치킨 아는사람8 04.09 23:00 65 0
고추 부작용이 방구...? 04.09 23:00 99 0
결혼식하객알바 해본사람? 04.09 23:00 21 0
트럼프 저렇게 해서 미국에 좋은게 뭐야? 11 04.09 23:00 283 0
오다리 교정하는 거 있지 않았나.,.. 신발에 넣어 신는?? 1 04.09 23:00 23 0
다들 안녀어어엉 04.09 23:00 19 0
너무 싫은 사람이 있는데4 04.09 22:59 40 0
라떼 아트 학원에서 배우면 보통 얼마해?10 04.09 22:59 25 0
나도 남친 사귀고 싶다 04.09 22:59 23 0
카톡 투데이 해본 익들 있어? 04.09 22:59 17 0
나29살인데 인성이 나빠서 걱정이다..10 04.09 22:59 3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