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사람들때문에 비유가아니라 정신병걸릴거같아... 다행인 점은 올해 11월까지만 버티면 퇴사할 수 있다는 점인데 그때까지 버틸 수 있을까..원래 이렇게 힘든게 맞는건가... 사람, 일 둘 다 힘드니까 진짜 마음이 불안하고 답답하고 계속 두근거려


 
익인1
나도 그래서잠 못 자는중 …. 하루만 버텨보자는 생각으로 이번 주 살고 있어
2개월 전
익인2
많지 출근전에 보면 죽고싶다는 글 겁나 올라옴
돈벌기 힘들다ㅜㅜ

2개월 전
익인3
11월은 너무 먼데
그냥 퇴사해 돈벌려다가 더 큰거 잃을 수도 있음

2개월 전
익인4
퇴사 써치하다가 나랑 너무 똑같다ㅠㅠ 나도 11월까지만 버티면 되는데 일도 사람도 너무 힘들고 싫어서 눈물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근로자의 날에 쉬어 안쉬어??????332 04.29 22:0430057 0
일상 작년 직원 복지 1위한 기업이래................236 04.29 19:4866900 33
일상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욕한거 넘 후회됨.......129 10:1810628 0
야구/알림/결과 2025.04.29 현재 팀 순위149 04.29 22:1515962 1
삼성 삼성 7연승하면 싸이버거 세트 쏜다 109 04.29 21:533773 2
이성 사랑방/이별 오빠 보고싶다.. 2 1:50 136 0
이성 사랑방 익들도 염탐할때 부계정 여러개로 하는편이야..? 1:50 46 0
호텔 리뷰인데 제발 해석좀…16 1:49 1177 0
우리 둘 미래가 보여? 1:48 17 0
엄청 잘난 타인보다 나보다 조금잘난 지인보는 게 더 힘든듯.. 9 1:48 160 0
아 신발 잘못샀다1 1:48 74 0
이성 사랑방/이별 프뮤 의미부여 진짜 안해야되는구나..11 1:48 480 0
지금 먹구 싶은거.................3 1:47 75 0
이거 예민한 사람이 들어도 기분 안 나쁠 문장이지…? 더 적절한 거 있으면 추천 좀..2 1:47 87 0
이성 사랑방 누구 잘못임?2 1:47 80 0
컴활 필기 말고 실기부터 공부하는 거 에바야?2 1:46 37 0
마켓컬리 전액환불 가능하겠지..?2 1:46 188 0
보고싶어2 1:46 120 0
다들 하루 평균 몇 보 걸어???2 1:46 58 0
아 유리파편 밟을뻔함..... 1:46 22 0
정산팀 다니거나 경력있는 직장인들 있어? 1:45 22 0
술담배는 본인이 하면서 왜 저럴까 1:45 27 0
의사였던 전남친한테 차인 이유.......4 1:45 345 0
근데 대학교에서 학점 관리 안하고10 1:45 227 0
신기만하면 발냄새나는 운동화는 왜이런거지 1:45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