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11살차이 만날까말까..89년생이던데360 04.29 18:5442606 0
일상 작년 직원 복지 1위한 기업이래................165 04.29 19:4844772 24
일상다들 근로자의 날에 쉬어 안쉬어??????145 04.29 22:0413757 0
KIA/OnAir ❤️오늘은 제발 도현이를 위한 득지 든든하게 해줘 안타 홈런만 낋.. 3715 04.29 17:3324600 0
삼성/OnAir 🦁 준비됐어, 삼? 물론이지, 태! 야구장의 푸른 물결과 함께 • .. 7627 04.29 18:1823042 3
이번 연휴때 강릉 놀러가는 사람 많을까………..3 04.29 20:36 127 0
160초반이면 몇키로정도가 말랐다 정도 되는거지10 04.29 20:36 357 0
대리님이 하루 종일 머리를 뽑아...ㅠ 9 04.29 20:36 732 0
텐라떼랑 샥라떼랑 똑같아? 04.29 20:36 8 0
지방광역시 에서 집+차 등등 다 포함해서 재산이 25억인거면 04.29 20:36 67 0
이성 사랑방 예전엔 내가 애인 사소한 거 다 기억하고 애인은 못했는데 반대로 됨 04.29 20:36 23 0
지금 sk 유심온라인신청예약 안돼? 04.29 20:35 13 0
인프핀데 e()tj 상대하기 너무 힘듬3 04.29 20:35 22 0
이성 사랑방 애인 인스타 팔로워 염탐 04.29 20:35 31 0
은행원 익들아 도와줘🙏🏻2 04.29 20:35 23 0
이성 사랑방 스카에서 친해진 누나가 밥 한끼 하자는데27 04.29 20:35 217 0
어버이날의 용돈 드리는 사람 8 04.29 20:34 195 0
누가봐도 떨어질면접인데 그냥 다녀와? 16 04.29 20:34 185 0
바다가 너무 좋아 04.29 20:34 11 0
아빠 말끝마다 니미니미 이러는데 다른 아빠들도 그래?4 04.29 20:34 55 0
성형 고민중인 답없는 복코 봐줄익 4 04.29 20:34 25 0
오늘 마라탕 먹는 날인가??3 04.29 20:33 19 0
진짜 쉬 너무 마려운데 편의점 손님이 안 나가심.. 04.29 20:33 15 0
저녁 햄버거 vs 떡볶이 골라주시오........2 04.29 20:33 17 0
라면이랑 샐러드랑 같이먹었는데 04.29 20:3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