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311 03.06 21:5171282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286 03.06 20:1457094 1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214 1:27445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다정한 사람 만나거나 만나본 익118 1:5223022 1
타로로 조언 해줄게요77 03.06 21:594810 1
이성 사랑방 사귀기 전에 스킨십 했는데7 03.05 14:35 233 0
피부장벽 망가진거 어떻게 복구해 ㅈㅂ 담주 동창회임 ㅠㅠ3 03.05 14:35 82 0
살은 2키로 빠졌는데 가슴은 한컵 더 커졌어 말이돼?4 03.05 14:35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전애인 이야기하는 현애인땜에 미치겠다진짜 7 03.05 14:35 121 0
99년생.. 돈 모은거 .. 많이 심각하니 ㅠㅠ 355 03.05 14:35 75021 2
누가 ”나" 좋아하면 나는 모를리가 없겠지? 좋아하면 티난다매..2 03.05 14:35 27 0
먹고살만해도 부모님들 돈없다 못산다 하는거1 03.05 14:35 27 0
뱃살 부자익들 하웨스트 어케입어?4 03.05 14:34 34 0
나 해쭈 넘 걱정돼21 03.05 14:34 1528 1
일본 잘알 !! 카드 관련이야6 03.05 14:34 91 0
선톡하면 기본적으로 싫어하는건 아닌거지?1 03.05 14:34 19 0
난 스트레스 받으면 당이 확 땡기는구나 03.05 14:34 15 0
스벅 슈크림 더블받으러 다녀옴 ㅋㅋㅋㅋㅋ7 03.05 14:34 476 0
대학 새내기가 신기 좋은 운동화 추천해줄 수 있어?1 03.05 14:33 27 0
156 60에서 55까지 빠지려면 최소 몇개월 걸릴까??5 03.05 14:33 39 0
시간없어도 헬스장 갔다 온 나 칭찬해3 03.05 14:33 73 0
너희 부모님이 이렇게 반응하거나 말하면 서운할것같아?1 03.05 14:33 25 0
처갓집 주문 취소하더니 배민 닫음ㅋㅋ4 03.05 14:32 150 0
오늘 컴포즈 알바 첫날인데 어그 신어도 ㄱㅊ?14 03.05 14:32 122 0
보통 소개팅하면 주선자랑 연락 끊나?9 03.05 14:32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