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Joe Wright님 채우기 아이템 당첨🎉 여러분도 도전해 보세요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낳지 말았어야 했다
또는 이 말을 듣고 상처 받아서 우는데 그만 울고 나오라고 별일 아니라는 듯 말하거나
사촌 어른이 때렸을 때 울면서 전화 걸었는데 이것도 별 일 아니라는 듯이 울지 말고 말 잘들으라고 일해야 한다고 끊거나
등..
이게 진짜 어릴 때 일인데 묻고 사려고 해도 사실 계속 상처로 남아있어서 아직도 눈물나고 서럽거든?
근데 이때 일을 꺼내면 
뭐 그런 걸 아직도 기억하고 있냐면서 잊으라고 해


어떻게 해야 할까.. 나도 잊고 싶다고 ..
어떻게 극복해? 했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그냥 사는중.. 예전에도 지금도 상처받는건 똑같고 눈물도 고임..ㅋㅋㅋ 어쩌라고 마인드로 산다
28일 전
글쓴이
티 안내고??
28일 전
익인1
말은 한마디씩 하지.. 근데 소용없음 돌아오는 말은 똑같아서 그냥 참고 살아야되는듯 참고 살아야하는 거 아직도 이해 안가긴 해..ㅋㅋㅋ 그런거에 몰두했을 때가 있었는데 매일이 슬펐거든 밤마다 울고 ㅋㅋ 근데 요즘에는 걍 떨쳐내려고 하고 혼자 분노하다가(?) 잊혀지고.. 다른 거하면 잊혀지고.. 어차피 저런 말 들어도 내가 제일 소중하고 날 챙겨주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생각해
28일 전
익인2
ㄴㄴ 걍 잊혀지면 잊혀지는데로 생각나면 울고 울적해지고 또 잊혀지면 또 그렇게 살고 난 이래
28일 전
글쓴이
그걸 상처 준 가족에게 계속 말하거나 하진 않고?
트러블 있을 때마다

28일 전
익인3
내가 몸무게 50에서 55쪘을때 난 저렇게는 안되야지 말했던 동생,,ㅎ 동생은 뼈말라
28일 전
익인4
그 일 저지른 가족한테 말해봤자 자기는 끝까지 가해자가 아니어서 뉘우치거나 진심으로 사과 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그냥 빨리 취직하고 돈 모아서 탈출하고 연 끊는게 최고야..어차피 그 트라우마는 그 사람들이 있던 없던 내 뼈에 새겨진 기억이니까 곁에서 빨리 치우는거지
28일 전
익인5
잊을 수는 없어 그냥 기억저편에 묻어두는거지 그리고 계속 생각난다는건 가족한테 사랑받길 바라는 마음이 있어서야 그래서 더 서럽고 가족인데 어떻게 이럴수있어하는 생각때문인데 그 생각을 버려야해 남이다 생각하고 가족에 너무 얽매이지않았으면해 말이 가족이지 따지고 보면 별거아니야 동거인으로써 할도리정도만 적당히하고 뭘 더 잘해주려고 하거나 받으려고 하거나 하는 마음도 버리고 내 인생 살면돼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첫연애때 했던 행동 중에 가장 후회하는게 뭐야??248 02.27 16:0069692 3
일상난 진짜 외로움 1도 안 탄다 이런 익들 비결이 뭐야 192 02.27 20:0214454 0
일상 유튜버 유우키 이거 뭐야…? 너무 충격인데232 02.27 18:3265110 1
일상 아니 유우키 얼공을 이렇게 할줄은...104 02.27 19:0248676 1
심야타로 문열었소🌙132 02.27 22:523628 1
을묘일주 여자는 어떤직업ㅇㅣ어울리나요?2 02.27 19:22 22 0
우울한 사람들은 인티를 줄이는게 좋을거 같아 2 02.27 19:22 58 0
대익들 갑자기 50만원 생기면 그 돈으로 뭐 할래? 02.27 19:21 5 0
본인표출 흰 바닥에 질려버려서 러그 깔아버린,, 40 10 02.27 19:21 38 0
아니 양치안하고 🔞하는 사람들이 많나,,,??20 02.27 19:21 1054 0
혼자 게하파티 가본 익 있어!??? 02.27 19:21 41 0
아니 뭔 또 눈이 온대..2 02.27 19:21 27 0
알바 면접 왔는데 20분 째 기다리는중2 02.27 19:21 50 0
우와 투썸 케이크 왜이래?11 02.27 19:21 753 0
강의 공구나 그런건 어디서 해 다들.. 1 02.27 19:20 12 0
아이라인 문신 하고 만족하는 사람 있어??? 02.27 19:20 11 0
다들 보조배터리 뭐 써.. 추천좀7 02.27 19:20 49 0
다 그만하고 싶어4 02.27 19:20 28 0
아싸 연말정산 환급 9만원 받는다 02.27 19:19 20 0
아 막상 실물보니까 환상깨졌다37 02.27 19:19 1801 0
유우키 불쌍하다 애초에 얼굴 까던 분이 아닌데24 02.27 19:19 1583 0
교대 잘 아는 익 있어? 02.27 19:19 18 0
주말알바인데 이번주 주말에 근무하면 1.5배 되려나?3 02.27 19:19 23 0
내일 나 아침 6:30 시외버스를 타기 위해 4:30에 일어나야하는 거 실환가?6 02.27 19:18 48 0
이력서 난사하는 익들아1 02.27 19:18 23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