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55 02.10 22:3443659 5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13 02.10 19:5616013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80 02.10 19:1887276 3
타로 봐줄게!121 02.10 20:44516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6 1:4430532 0
머리 귀 뒤로 안넘기는 사람들 보면 내 기준 개신기함13 02.05 14:10 751 0
네이버맵 와케 뭔가 그지같지 02.05 14:10 18 0
피자집 네이버 리뷰이벤트 갈릭디핑소스 괜찮나??2 02.05 14:10 24 0
아 만약 결혼식 당일에 생리통 오지게 나면 어카지..2 02.05 14:10 38 0
생리전에 잠 많이 자는 익 있니..?1 02.05 14:10 23 0
이성 사랑방 내가 왜 좋냐고 물으면 3 02.05 14:10 73 0
임신 중인데 초음파때마다 애기가 다리를 오므리고 안 보여주는거야20 02.05 14:09 974 0
반반결혼은 그 생리대 사연이 제일 충격적이었는데...14 02.05 14:09 456 0
연애 잘하고 결혼 잘하는건 예쁜거 < 남자보는 눈 인거 같음5 02.05 14:09 53 0
솔직히 엄마 입장에서 임신과 출산은 모체에 가해지는 테러지 02.05 14:09 24 0
이성 사랑방 마음 살짝 뜬 것 같은 사람 잡는 방법 없어?7 02.05 14:09 173 0
작년 임용 합격자인데 02.05 14:09 53 0
지금 생각해보면 학교에서 폰 안 내면 압수하는거 에바 같음4 02.05 14:09 34 0
뚱뚱한데 헬스장에서 반바지 붙어있는 레깅스 괜찮나6 02.05 14:08 37 0
반지 빼면 자국 남는데 작은 거야?1 02.05 14:08 29 0
하겐다즈바가 5900원이나 해? 02.05 14:08 20 0
와 엉덩이 봐 진짜 숨막힌다 미쳤다9 02.05 14:08 1151 3
에타에서 동성이라도 사람 구하는 거 비추인이유가 뭐야?5 02.05 14:08 41 0
우리집 완전 콩가루 집안이였어 ㅎㅎㅎㅎㅎㅎㅎ3 02.05 14:08 136 0
4월 해외여행 일본 vs 대만 어디가 나아?2 02.05 14:08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