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4l

장갑... 점점 손 시려워져서 필수템



 
익인1
목도리 장갑 필수 어릴땐 엄마가 목도리 꼭 하고 나가라고 그랬었는디
어제
글쓴이
이젠 엄마가 말안해도하게됨...
어제
익인1
이게맞다
어제
익인2
나도 장갑삼ㅋㅋㅋㅋㅋ ㅠㅠㅠㅜ 근데 난 주머니에 손 넣고 걷다가 빙판길에 크게 미끄러졌어서...
23시간 전
글쓴이
헉 안다쳤어??
23시간 전
익인2
다음날에 팔이 안올라가더라...
23시간 전
익인3
오 ㅇㅈ.. 손이 너무 시려워....아릴 정도로...
23시간 전
글쓴이
손관절이 진짜 아픔... 추워서 ㅋㅋㅋ
23시간 전
익인4
나도 장갑 챙기고 다님..ㅋㅋ 목도리는 너무 답답해
23시간 전
익인5
장갑,귀도리,목도리,수면양말..
23시간 전
익인6
나도 장갑, 목도리, 레깅스, 내복..ㅎ
23시간 전
익인7
장갑 목도리는 원래 필수였고 난 기모있는 바지 초딩때 이후로 입은적없는데 이제 융털로 사서 입고다님ㅎ
23시간 전
익인8
목도리… 이제 없으면 밖에 나가지를 못 하겠음..
23시간 전
익인9
맞아... 발열내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시간 전
익인10
ㅇㅈ 내의 목도리 장갑 마스크 필수임
23시간 전
익인11
장갑목도리 없으면 못 나가ㅏㅏ
23시간 전
익인12
난 나이먹고 핸드크림 바디로션.. 장갑은 아직 답답스러
23시간 전
익인13
좀 더 있으면 모자도 써야함
23시간 전
익인14
핸드크림 립밤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656 01.31 09:0590338 4
일상사랑은 우정에 성욕만 더한거라는 말 공감해?300 01.31 18:0432335 0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279 01.31 12:066167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 삼프터까지 한 후기160 01.31 12:2762772 0
타로 봐줄게123 01.31 11:3710142 2
배고프다 01.31 10:24 10 0
손이 너무 시려워ㅠㅠ2 01.31 10:24 11 0
이성 사랑방 연락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사람들은 썸탈때도 연락 잘 안보낼수도 있어?12 01.31 10:24 174 0
회사에 칫솔통 가지고 다니는 익들아2 01.31 10:24 167 0
오늘은 어린이집 하는 날 01.31 10:24 23 0
정형외과약 ㄹㅇ 독하나곱ㅁ 01.31 10:24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난 마음 떴는데 그냥 연락중일 때2 01.31 10:23 117 0
혹시 맥북 말고는 프리미어에서 아이폰 이모지 못써.,?! 01.31 10:23 11 0
아이폰 지금 바꿀까 아님 17 출시까지 기다릴까2 01.31 10:23 4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시간갖는중인데 ㅜ7 01.31 10:23 102 0
계정 새로 만들어서 친구한테 걸었눈디 ,, 친구가 디엠은 했거든 ? 01.31 10:23 14 0
이성 사랑방 원래 MBTI 맹신 안 하는데 관계가 위태로워지니까 자꾸 찾게 된다 01.31 10:23 31 0
남매있는 사람들 이거 서운할거같아? 3 01.31 10:23 36 0
진짜 재밌는 넷플릭스 추천좀 01.31 10:22 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난 마음 떴는데 그냥 연락중일 때1 01.31 10:22 57 0
워더 아는 사람 몇 명임3 01.31 10:22 104 0
Jlpt n2 1점 차이로 떨어졌는데7 01.31 10:22 170 0
전한길 입술 앙 깨문 거 진짜 못 보겠다37 01.31 10:22 1917 0
혹시 HF 청년버팀목전세대출 해보거나 잘 아는 익인 있을까..?4 01.31 10:22 18 0
jlpt 턱걸이 합격ㅋㅋ9 01.31 10:22 2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