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적으로 남의 부모님 너네 " 엄마” "아빠" 이렇게 부르는애들

중에서 안쎄한 사람 본적이 없다 ㅋㅋㅋ 인성이 안좋음

지엄마아빠도 아니고 남의 부모님을 

난 아무리 연락하고 지내도 저러는 순간 동성이든 이성이든 

정떨어져서 별로드라 

[익인1]

맞긴 해

[익인2]

친한 친구 어머니 언급할때 너희 엄마께서 라고 하는것도 좀 그래?

[글쓴이]

내가 너무 예민한가 싶기도 한디 솔직히 높여부르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돈드는것도 아닌데 그냥 그런애들 보면 좀 못배운티나 ㅠ

[익인3]

어머니가 아버지가 하다가 집에선 자꾸 엄마 아빠하니깐 한 번씩 저래 나오던데 그럼 아차하고 다시 정정함

[글쓴이]

옹 ㅋㅋㅋ 나도 그럴때 있어 뭐가 잘못된지 모르는게 잘못

[익인4]

초딩 때 이후로 그런 애들 진짜 못 봤는데 이 나이 먹고 저러고 있는 거 보면 좀 애가 교양이 없네 싶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