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토익 노베이스인데 수능영어는 3등급이야
문법보다는 단어가 진짜 부족해ㅠㅜ
원래는 550+반 들으려고 했는데 나랑 비슷한 내 친구가 자기는 550+반 들으니까 너무 쉬웠다고 해서 고민됨 ㅠㅠ
어카지


 
익인1
학원 마다 다를수도있겟지만 우린 첫날에 레벨테스트로 토익시험 다같이 본다음에 몇점이상은 상급반으로 옮겨주겟다고했어 그런거있는지 물어봐봐
2개월 전
익인2
닥 750 550은 문법 기초부터 할걸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63 04.14 17:2567232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9 04.14 16:2751152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9 04.14 17:2834716 6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56 04.14 22:5516247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61 04.14 22:2315013 2
17도에 반팔반바지 입으면 추워?2 04.09 21:32 32 0
티셔츠 살말?!?! 04.09 21:32 24 0
주변에 양다리 걸치는사람 은근 많아??7 04.09 21:32 26 0
아침 8시~1, 2시까지 일하고 또 3~10시 일하면 빡세겠지2 04.09 21:31 23 0
너네 이런 친구 이해돼?3 04.09 21:31 89 0
익들아 백화점이 개편한다고 하면 리뉴얼공사 한다는거야..?? 04.09 21:31 15 0
본인만의 특이한 정떨 포인트 있어???3 04.09 21:31 29 0
내남친 고등학교 안나왔거나 자퇴한거같은데 6 04.09 21:31 32 0
초1 남자면 집에서 많이 뛰어? 04.09 21:31 30 0
입사 한 지 1년도 안 됐는데 후임이 5명임 04.09 21:31 24 0
이거 붉은기 도는 머리색이야?7 04.09 21:31 92 0
20초반인 익들아 보통 하루 일과가 어떻게 돼?3 04.09 21:31 21 0
아이스크림 사온 거 까먹고 30분 동안 상온에 뒀어... 04.09 21:31 20 0
동물 쇼츠에 안 어울리는 노래 그만 넣으면 좋겠다 04.09 21:30 63 0
팔찌 보조체인 할말?ㅠㅜ 04.09 21:30 13 0
결혼 생각있거나 결혼 준비중인 익들 돈 어느정도 모았어??? 04.09 21:30 20 0
화장실에서 노래하면 위아래옆집 다 들리는데1 04.09 21:30 52 0
헬스장에 복근 운동기구가 없는데.. 스트레칭존에서 해도 돼?1 04.09 21:30 34 0
기안 84 넷플릭스 너무 웃겨 재밌다,,, 2 04.09 21:30 64 0
저녁에 배가 안고파 1 04.09 21:29 1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