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44 04.14 17:2560809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8 04.14 16:2746596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7 04.14 17:2830743 6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30 04.14 22:5510933 1
일상젊은 교사들 남중 걸리면 진짜 운다고 함150 04.14 22:239041 0
인연이면 다시 만나?1 04.10 00:05 35 0
이성 사랑방 infp 는 호감이 있어도 표현 안 해.....??12 04.10 00:05 261 0
이성 사랑방 진짜 좋아하는(짝사랑) 사람 못잊어본 익 있어?34 04.10 00:05 3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렇게까지 하는 건 뭔가... 이상한 거야? 의심병 도졌나 1 04.10 00:05 74 0
카페 알바하는데 단골손님(?)이 내 천년의 이상형처럼 생기심 04.10 00:04 1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성격 가면갈수록 별로다 1년 만났는데 1 04.10 00:04 1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진짜 이상한것 같아.... 하.. 글 한번만 봐줘 ㅜㅜ 12 04.10 00:04 2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보고 자기한테 관심없어보인다는데6 04.10 00:04 143 0
충격 김쓰니 첫키스 하다... 58 04.10 00:04 2522 0
진짜 돈많백수<부럽다 04.10 00:04 28 0
리들샷 생각보다 아프다1 04.10 00:04 24 0
잘생긴 남자랑 결혼 해야 한다는 건 진짜임4 04.10 00:04 209 0
혼자여행가기 좋은곳 추천좀 04.10 00:04 19 0
여쿨라들 립펜슬 뭐써???1 04.10 00:04 28 0
질염은 냄새 많이 심해? 2 04.10 00:03 53 0
챗gpt 뭔가 감동이다 04.10 00:03 19 0
난 우울증 때문에 뭘 못했다 이게 전혀 핑계로 들리지 않음15 04.10 00:03 493 2
나 전국장어식당연합 톡방 들어가있는데 04.10 00:03 18 0
하려고 했던 일을 진심 1초만에 까먹어... 두뇌 문제있는건가3 04.10 00:02 25 0
이성 사랑방 아 릴스에서 엔프피랑 잇팁 부부 보는데 너무 나같아서 웃김 04.10 00:02 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