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너무 풀소유 느낌이라 다 갖다버리고 싶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헐 서울 애들아 너네 이 말 몰라....??433 04.24 16:2051916 0
일상부산은 점점 폐허로 변해가는중...328 04.24 08:5673146 2
일상내가 마ㅁ추ㅇ 소리 들을 정도인가..? 156 04.24 15:2812719 0
삼성/OnAir 🦁 어떤 사람은 야구를 이래 하데 나는 요래 던져서 경기 끝나고 인터뷰 할라고 ..6222 04.24 17:5824154 1
KIA/OnAir ❤️선발 동강아지의 호투를 응원합니댜 오늘은 동하에게 득지 꼭꼭 .. 1699 04.24 17:4021617 0
보육교사에서 다른 업종으로 이직한 익이나 주변지인있니... 8 04.22 23:05 26 0
데이트 끝날때마다 자차로 집까지 데려다주는 여친 어때?1 04.22 23:05 23 0
누구한테는 아무것도 아닌일인데 날씬해지는거 왤케 어려워ㅜ 04.22 23:05 14 0
살 12키로정도 빼면 갑의연애 가능함? 8 04.22 23:05 37 0
회사가 너무 따분하다 04.22 23:04 20 0
역이나 공항에서 짧은 거리 이동하면 카택 불러?2 04.22 23:04 25 0
나 사이비 목사짝사랑하는데 어캄?5 04.22 23:04 116 0
입사 한지 7일짼데8 04.22 23:04 582 0
궁댕이 흔들고싶다2 04.22 23:04 26 0
과민성대장증후군 진짜 개짜증난다15 04.22 23:03 317 0
인티흥신소ㅠㅠ 혹시 저런 언발 상의 비슷한거 있을까? 2 04.22 23:03 252 0
옆으로 누워있을때 눈물이 흐르는데 머지2 04.22 23:03 30 0
나 초록글로 난리나고 조회수 10만 넘은 쓰니인데23 04.22 23:03 696 0
젊고 꾸민 여자가 지하철 노약자석 앉았는데2 04.22 23:03 49 0
20대 후반 모쏠인데 미래의 남자친구 넘 궁금해6 04.22 23:03 70 0
이사할때 대형 폐기물2 04.22 23:02 15 0
진짜 돈 없어서 그러는데 04.22 23:02 23 0
명품 좀 잘 알고 좋아하는 사람 있어...??????3 04.22 23:02 31 0
이직 성공할 수 있을까? 04.22 23:02 11 0
돈 더 주는 중소 계약직 vs 돈 적게 주는 대기업 정규직4 04.22 23:02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