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연애 해보니까 걍 다른 사람이네 ㅋㅋㅋㅋ 회피형에다 기본적인 가정교육도 부족한 사람이였고 ... 마냥 배려해주길래 배려심 깊네 ~ 생각했던 게 지금와서 보니 회피하는 거 였음 ㅋㅋㅋ 


 
익인1
왜왜?? 어떤 일 있옸어??
2일 전
익인3
ㄹㅇ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29 02.01 14:3153368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75 02.01 13:4558249 2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217 02.01 19:1825142 1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112 02.01 13:1416702 1
타로 봐줄게 280 02.01 16:098241 1
서울익들아 오늘 롱패딩 입을 날씬가…..⁉️8 01.31 07:22 983 0
책 하나 두고와서 왕복 5시간 거리 학교 가야된다.. 01.31 07:21 7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5개월인데 선잠 잘때마다 꿈에 나와4 01.31 07:19 164 0
익들 출근룩으로 후리스바지 가능?3 01.31 07:19 185 0
하 출근 너무 싫다 왜 가야하는지 모르겠고 돈 안벌고싶어… 3 01.31 07:18 452 0
전기장판 틀고자면 아침에 두통오는 사람?3 01.31 07:18 117 0
야들아 너희 찐친이 이 금액 축의해준다는데 이해 가능?33 01.31 07:18 1133 0
신분당 사람 없는 거 킹받네 다들 출근 안 하시냐고1 01.31 07:18 86 0
다들 택시탈 때 뒤에도 안전벨트 해?3 01.31 07:17 139 0
겉담 속담 어케 구분해?15 01.31 07:16 235 0
나는 오늘 퇴사2 01.31 07:14 433 0
근데 연휴 진심 너무 빨리 지나간거 아님??..6 01.31 07:14 783 0
다음주도 짱춥🥶 3 01.31 07:13 450 0
오늘출근하기 두렵다 01.31 07:12 17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싶어4 01.31 07:12 229 0
역시 오늘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군 01.31 07:12 228 0
난 빠른년생인데5 01.31 07:11 130 0
대표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01.31 07:10 77 0
96인데 결혼할수있을까 12 01.31 07:10 608 0
오늘연차인사람많나보네2 01.31 07:10 7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