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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8l
일단 나..초1때부터 초등학교 동안은 장래희망 간호사 적었다가 간호사됨 죄받은거야 이건
우리언니는 선생님 적었고 선생님 됨 언니는 원래 어릴때부터 선생님 노래불러서 알아
사촌동생도 간호사 적었댔고 간호사 됐고
사촌동생2는 연구원 적고 진짜 대학원 가버렸고
사촌동생3은 경찰 적었댔는데 지금 경찰이고
사촌동생4는 파일럿 적은 종이 봤는데 몰라 이제 대학가는애라
이제 마지막 한놈 남았는데 중학생이라 궁금하다 얜 어릴때 요리사 적었다던데


 
익인1
나폴리맛피아 ㅋ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워 신기해 난 장래희망이 매번 달라졌었는뎈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우리집 애들은 막..어릴때 적었다가 방황하다가 진짜 진로정할 시기가 오면 딱 정하더라
그래서 내새끼는 대통령 적어라 해야지

2개월 전
익인3
난 맨날 회사원 적었는데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그랬어야 했는데 왜 간호사를 적어선
2개월 전
익인3
근데 나도 간호사 됨 ㅋㅋ ㅠ
2개월 전
글쓴이
아이고야 선생님 어째서..!!!!
2개월 전
익인3
눈물좔좔 임상떠나겠다....
2개월 전
글쓴이
3에게
난 외국나갈겨..... 솔직히 간호 자체는 재밌는데 너무 힘들다 부서내 기싸움

2개월 전
익인4
난 한번도 빠짐없이 의사 적었었는데 예술학교 다니고 있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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