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나 코덕이고 화장에 관심 많아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 유튭 채널 구독해놓고 많이 보는데
자기 얼굴에 화장 잘 하는 사람 진짜 거의 본 적이 없어...
남들한테는 기가 막히게 잘해주던데
본인 얼굴에 한거 보면은 뭔가 항상 어딘가 이상함
뭐 취향이 그런걸수도 있는데 누가봐도 이상하다. 이런
사람들도 많이 봤어...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언니 자식 성 때문에 파혼했어513 9:0544927 1
일상우리과에 03 02 커플인데 혼인신고한 애들 있음189 12:0621542 0
일상지금 안자는 20대후반 이상 익들 들어와바93 3:0215586 1
이성 사랑방20대 후반.. 사귄지 한달만에 여행 이른거야?79 3:3623826 0
타로 봐줄게96 11:372963 1
경력직익들 .. 면접에서 연봉질문 5 11:04 82 0
회사 월급도 쥐꼬리만큼 주면서 회비내라고 하니까 11:04 17 0
161에 57키로면 한달에 몇키로 빼는 다이어트가 건강함?2 11:04 106 0
질 유산균도 변비예방 되나..? 11:03 17 0
안경테는 인터넷으로 사고 알은 안경점가서 도수 넣어도 되나..?1 11:03 21 0
다음주부터 회사 도시락 싸야 되는데 어떤걸 싸가야될지 모르겠다2 11:03 19 0
안 뜯은 두부 유통기한 10일 지났는데5 11:03 19 0
다들 투썸 케이크 평타는 한다고 생각해?16 11:03 320 0
왜 머리를 안감고 약속에 나오는걸까? 11:03 16 0
오늘 생각보다 출근하는 사람 많구나2 11:03 248 0
렌시스 밀키블랙 어때?? 11:02 12 0
내향인한테 이런말좀 하지마 제발44 11:02 1257 1
연어초밥 vs 사케동 6 11:02 74 0
쌍수 견적받으러만 가두 되지..?!3 11:01 21 0
아 회사 어르신들 왤케 연차를 안 썼어7 11:01 647 0
친구한테 남사친 괜히 소개해줬나봐 ㅋㅋ118 11:01 8000 0
겨울다크 다이소 블랙플럼퍼 겟해봐 11:01 19 0
회사사람 무슨 1시간에 1번씩 담배피러 나가네 11:01 16 0
이성 사랑방 조건만 봤을 때 결혼 할 수 있을까? 7 11:00 90 0
왜 PC카톡 이름이 내가 저장한걸로 안 나오지 잘 아는 익 있어?4 11:00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