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9l
ㅜㅜㅜㅜ


 
익인1
코 작으면 티도 잘 안남
7일 전
익인1
피부 얇으면 실리콘 잘 비침
7일 전
익인2
코 작으면 덮을 피부 부족해서 좀 불리하지 않을까
7일 전
익인3
필러나 이런건 얇으면 티엄청 잘나서... 적당한 피부 두께 추천...
그렇다고 코가 너무 작으면 솔직히 콧볼 축소술같은 성형 권하지는 않아
필러쪽으로 많이 권하시더라고 우리삼촌 피부과 성형외과 10년 넘게 하심... 체인점 원장임 ㅠ

완전 들창코라서 콧구멍 보이는 경우 아닌이상 글케 추천하지는 않으시는거 같았음 ㅠ

7일 전
글쓴이
아 그런가…? ㅠㅠㅠ근데 내가 코가 작긴 한데 코끝이 좀 높은편이야!! 콧대는 낮고ㅜ
7일 전
익인3
콧대만 해 그럼
적당히 만져 달라고 해
필러 넣으면서 만져 주시니까 좀 살려만 달라고 해
많이 할필요 없을거같은데

7일 전
익인3
기본 넣는 cc에서 반만 넣어도 될거같당!
상담 받아봐!

7일 전
글쓴이
고마워!!
7일 전
익인4
그럼 쓰니랑반대로 피부는 좀 두꺼운거같구 콧대높고 코중간부분? 개크면 어케 해야댈까..?
7일 전
익인5
피부두꺼운데 콧대높으면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고 코만 커지거나 남상될 확률 높아ㅠㅠ
7일 전
익인3
삼촌이 해준 이야기 바탕으로 이야기 할께! 정확한건 상담이 젤 정확해 알지?
ㅋㅎ
복코라고 하긴 하는데 콧대 코 끝 다 높은 편인데 크기가 고민이면 코안에 뼈 조금 만지는 수술 있어! 살을 째서 코뼈절골술이라고 많이 부르던데
그거 함 문의 드려봐바! 그게 실팝 풀면 흉도 덜하고 적절하긴 하댔는데

근데 삼촌이 뼈 건드리는건 위험이 크다고 꼭 상담 해보라고 했어!! 이런거는!

7일 전
익인3
나 예전에 성형 관심있었어서 물어봤던거 메모해둔거 알려주는거야!! 참고만 해! 정답이 될 수는 없으니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75 02.07 12:2961099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87 02.07 14:4034579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49 02.07 13:144173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38 02.07 12:2530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02.07 16:2512626 0
넘어져서 무릎에 혹 생렸는데 02.07 14:00 11 0
컴퓨터 빌려줬을데 메신저읽는거 소름끼치는 짓이지?3 02.07 14:00 66 0
남편이 자꾸 본인을 서방님이라고 부르는거 83 02.07 13:59 2753 0
나 외국가서 살 일 02.07 13:59 10 0
상급병원 마스크 필수 야??? 02.07 13:59 16 0
미용실 가기전 머리 감는다vs안감는다 8 02.07 13:59 44 0
일본어 하는 사람 질문좀'9 02.07 13:59 51 0
와 배민 트럭이 배달도 오는구나 …2 02.07 13:58 59 0
나 유학익인데 진짜 경제적인 급이 확실히 나눠진다 22 02.07 13:58 521 0
금욜인데 약속 없어4 02.07 13:58 52 0
남자들도 이쁜여자 질투함ㅋㅋㅋ22 02.07 13:58 173 0
실업급여 신청하면 담날 지급돼?1 02.07 13:58 65 0
대전러들 지금 눈와?1 02.07 13:58 21 0
운동하면서 음료수 마시면 당 덜 올라??11 02.07 13:57 29 0
다리 예쁜 애들 너무 부럽다 02.07 13:57 32 0
그럼 한국에서 미관좋은 지역 어디있음? 02.07 13:57 15 0
복학 때문에 악몽에 시달림(잔인함 주의) 02.07 13:57 15 0
레퍼체크 중이면…합격시그널이라 봐도 될까?ㅠㅠ 2 02.07 13:57 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왜이렇게 기분 안좋았다는 말을 많이할까1 02.07 13:57 58 0
머리숱 적은 뷰티 유튜버 없어? 02.07 13:57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