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처음에는 아니었는데 갈수록 심해지는 사람이 꽤 있더라
처음부터 알고 깊게 친해지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익인1
처음에는 알기 힘들걸
10일 전
익인1
걍 그런 낌새보이면 받아주지마 그럼 됨..
10일 전
익인2
부모님이나 가정환경 물어봄
10일 전
익인3
말투
10일 전
익인4
알기 힘듦
10일 전
익인4
굳이 생각해보자면.. 자기 혼자 헤쳐갈 능력 없는데, 하고싶은거 어떻게든 해야하는 사람 ?
10일 전
익인4
본인 능력,성향,상황에 맞춰 사는게 아니라 주위 사람들 도움 받아서까지 원하는 삶 살려고함 부모/남친한테 도움받고있으면, 친구한테까진 의존하진않으려 할수있어서..애매하긴해 ㅋㅋ
10일 전
익인4
+자존감 낮아서 자신을 믿지 못하면 남한테 의지하게 될 수 있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387 02.09 16:3767886 47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371 02.09 23:437299 2
타로 봐줄게151 02.09 18:1910355 2
일상다들 왜 이렇게 현금을 쓰는거임..107 02.09 13:458933 0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72 02.09 21:2814783 0
쿠팡 단기인데 계약직 한테 꼽 먹음4 02.05 19:00 104 0
밥 하루 세끼 먹음..?12 02.05 19:00 104 0
알바생인데 제발 이어폰 빼고 말해라1 02.05 18:59 47 0
에어컨 제발 골라주라 ㅠㅜ1112221 02.05 18:59 19 0
내 방에서 노인냄새나는데18 02.05 18:59 402 0
영화관 요즘 전단지 없엉?? ㅠㅠ4 02.05 18:59 31 0
집 열흘 비웠더니 보일러를 틀어도 온도가 안 올라가네ㅠㅠ5 02.05 18:59 33 0
근데 조선시대땐 물을 어디서 길어서 썼음?5 02.05 18:59 27 0
왜 나갔다 집에 오면 얼굴이 별로지2 02.05 18:59 18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너네 권태기 극복해 본 적 있어?5 02.05 18:59 132 0
큰일났음 요즘 일본어배우니까 간단한 문장 영어로가 안돼2 02.05 18:59 27 0
배민미친 몇군데 들리는거야 02.05 18:58 17 0
다이소 과자 맛도리2 02.05 18:58 62 0
40 첫월급 받았다!!! 20 02.05 18:58 545 0
이성 사랑방 27~30 익들 애인로 연상 동갑 연하중에 누구 선호해? 02.05 18:58 73 0
집돌이를 왜 좋아하는 거야?4 02.05 18:58 33 0
부모님한테 해드릴만한 음식 뭐가 있을까??2 02.05 18:58 10 0
이소티논 이주찬데 효과없는거 맞아..?13 02.05 18:57 67 0
진짜 본가 근처에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싶은데..2 02.05 18:57 81 0
올영 갔는데 같은 상품이 없어서 대체품 샀거든 ㅜ 근데 공홈에서 파네... 3 02.05 18:57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