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처음에는 아니었는데 갈수록 심해지는 사람이 꽤 있더라
처음부터 알고 깊게 친해지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익인1
처음에는 알기 힘들걸
8일 전
익인1
걍 그런 낌새보이면 받아주지마 그럼 됨..
8일 전
익인2
부모님이나 가정환경 물어봄
8일 전
익인3
말투
8일 전
익인4
알기 힘듦
8일 전
익인4
굳이 생각해보자면.. 자기 혼자 헤쳐갈 능력 없는데, 하고싶은거 어떻게든 해야하는 사람 ?
8일 전
익인4
본인 능력,성향,상황에 맞춰 사는게 아니라 주위 사람들 도움 받아서까지 원하는 삶 살려고함 부모/남친한테 도움받고있으면, 친구한테까진 의존하진않으려 할수있어서..애매하긴해 ㅋㅋ
8일 전
익인4
+자존감 낮아서 자신을 믿지 못하면 남한테 의지하게 될 수 있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226 2:161785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231 02.07 22:4530749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102 10:073117 0
이성 사랑방너네 키 174인 남자 어때?86 02.07 19:5613354 0
야구 다쳐서 코시도 못 나온 팀 주축 선수한테 상대 팀 감독이 이런 말 하는게 맞음 ?56 02.07 20:0416606 0
열 39.6 이면 병원 바로 가야하는거 아니냐5 02.07 03:52 46 0
내 옆구르기 봐!!! 02.07 03:52 13 0
에이블리에서 패션반지 샀는데 넘너무 맘에든다... 2 02.07 03:51 58 0
이성 사랑방 차단했다 풀었다 했다가 02.07 03:51 45 0
아까 두시쯤? 재난문자때문에 깼는데2 02.07 03:51 219 0
어디서 봤는데 우울할때...2 02.07 03:51 45 0
왜 난 .. 퇴사를 3월에 하는 걸까 02.07 03:50 85 0
편입하는 익들 결과 나왔어?3 02.07 03:50 94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네도 단기연애면21 02.07 03:49 270 0
사랑니 빼는데 별로 안아팠던 사람있어?35 02.07 03:49 177 0
지진여파인가 인티도 02.07 03:49 51 0
지진도 지진인데 눈 미쳤네12 02.07 03:49 2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별은 ㄹㅇ 최고의 다이어트다4 02.07 03:48 178 0
강쥐 이제 4살인데 애견카페 1번밖에 안데려간거13 02.07 03:48 159 0
신입이긴한데 선임이랑 선배동료가 다른동료들한테는 살살 대하고 나만 빡세게 대하는 이..8 02.07 03:48 43 0
알바중인데 히터를 못틀게함 런치고 싶음8 02.07 03:48 60 0
잠 깼다고도 못하게 하는거 진짜 입막음 ㄹㅈㄷ ㅋㅋ3 02.07 03:48 159 0
너네는 친구가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연락했을때 몇시간정도 위로해..? 5 02.07 03:47 29 0
구글 가입한 이메일 02.07 03:46 22 0
부산대 나왔다하면 어떤 생각들어? (부산 사람 제외하고)46 02.07 03:46 5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