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0l 1
그래서 막 꼽 먹거나 지적 당한 썰 들으면 신기해... 걍 가슴 부각하고 다녀도 별 신경 안 쓰는 것 같던데... 오히려 부럽다는 얘기만 많이 들어보고...


 
익인1
오 나는 있어 회사에서ㅋㅋ 막 엄청 드러나는것도아니고 그냥 좀 붙는 목티였는데 한소리들은적있음 ㅜ
2개월 전
글쓴이
앗 내가 아직 대학생이라 그런가ㅋㅋㅋㅋㅋ 사회 나가면 다르려나
2개월 전
익인1
대딩이면 없을듯ㅋㅋㅋㅋ회사에도 대놓고 뭐라하는사람은 없는데 00씨 이렇게 입고다니면 뒷말나온다 이런식이었어..ㅋㅋ열받음 무슨 쫄티입고온것도아니고
2개월 전
익인2
상황마다 다른데 그 글은 이상했음 뭔 교수가 수업 마치고 붙잡고 뭐라뭐라함....
소수과냐니까 중형이라면서 100명 정도라는데 그것도 말 안되고 글삭 까지 ㅇㄱㄹ 완벽

2개월 전
익인3
...? 소수과에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사범대인데도 안그러시는디... 주작티 너무 난다
2개월 전
익인5
나 소수과 사범대인데 붙는거 입으니까 쳐다보더라.. 우린 남자가 많아서 뒷말 나왔을듯 별 생각없이 입고 갔는데 그 뒤로 안입음
2개월 전
글쓴이
교수한테 그런 소리 듣는 건 진짜 판타지 소설같음...
2개월 전
익인4
그 부럽다는말이 돌려서 꼽주는걸 껄
2개월 전
글쓴이
오잉 걍 저런 말 해도 될 정도로 가까운 친구들이나 부럽다고 하지... 나 꼽줄만한 애들은 아님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내 주변엔 몸도 같이큰데 슴부심있는애가 있어서 좀 부담스러웠서 ㅠㅠ 그치만 본인취향이니까 굳이 얘긴안함!
2개월 전
익인7
뭐라 하는 사람은 상대방이 남자여도 뭐라하더라
교회에 머슬핏 반팔 입고 갔었는데 뭐라하는 사람 있었음

2개월 전
글쓴이
어후 진짜 지 인생에 그만큼 신경쓰면서 살았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 오지랖 뭐여 증말 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니 새아빠가 화장실 갈 때 문 잠그지 말래…(?? 620 6:4860577 0
일상헐 서울 애들아 너네 이 말 몰라....??344 16:2035579 0
일상부산은 점점 폐허로 변해가는중...300 8:5659627 2
삼성/OnAir 🦁 어떤 사람은 야구를 이래 하데 나는 요래 던져서 경기 끝나고 인터뷰 할라고 ..6222 17:5820294 1
KIA/OnAir ❤️선발 동강아지의 호투를 응원합니댜 오늘은 동하에게 득지 꼭꼭 .. 1699 17:4018363 0
얘드라.... 이마트24에 아이브로우 팔아...?1 04.23 08:02 25 0
사무실이 쥐죽은듯이 조용해서 다니기 싫다9 04.23 08:02 283 0
머리 긴 직장인들 회사에서 머리 묶는게 예의야?33 04.23 08:01 1308 0
먹방 asmr 왜 보는거야?? 04.23 08:01 17 0
나 다이어트 오늘 부터 시작하려는데2 04.23 08:01 33 0
우울하다 04.23 08:00 31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은 대체 언제 익숙해질까 5 04.23 07:59 117 0
나 당일연차 처음써본다 진짜....5 04.23 07:59 1818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구관계 어디부터 걸러?1 04.23 07:58 89 0
익들아 오늘 날씨 진짜 좋다4 04.23 07:58 128 0
러시아에 세르게이라는 사람이 왜이리 많은것임8 04.23 07:56 437 0
미친 칼부림 있었네 하1 04.23 07:55 1158 0
날씨가 화창할수록 우울해지는 사람 있니5 04.23 07:55 139 0
홍대 놀러갈건데 화장할까 걍 쌩얼에 마스크끼고갈까6 04.23 07:55 182 0
오늘 잘 자서 기분이가 넘 좋다4 04.23 07:54 51 0
보통 코감기는 한쪽만 막히는거 아니야??2 04.23 07:53 68 0
나 난시인지 아닌지 잘 모르겄는데 렌즈 맞추러 가면 알아서 해주나??2 04.23 07:52 66 0
자꾸 전애인이 생각나서 외로운데 내가 눈이 높아9 04.23 07:51 81 0
다들 부모님 갱년기 로 자식한테 잔소리때문에 자취 시작한 적 있어? 04.23 07:50 13 0
서울 오늘 셔츠 하나 가능...?4 04.23 07:49 655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