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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50l 1
그래서 막 꼽 먹거나 지적 당한 썰 들으면 신기해... 걍 가슴 부각하고 다녀도 별 신경 안 쓰는 것 같던데... 오히려 부럽다는 얘기만 많이 들어보고...


 
익인1
오 나는 있어 회사에서ㅋㅋ 막 엄청 드러나는것도아니고 그냥 좀 붙는 목티였는데 한소리들은적있음 ㅜ
8일 전
글쓴이
앗 내가 아직 대학생이라 그런가ㅋㅋㅋㅋㅋ 사회 나가면 다르려나
8일 전
익인1
대딩이면 없을듯ㅋㅋㅋㅋ회사에도 대놓고 뭐라하는사람은 없는데 00씨 이렇게 입고다니면 뒷말나온다 이런식이었어..ㅋㅋ열받음 무슨 쫄티입고온것도아니고
8일 전
익인2
상황마다 다른데 그 글은 이상했음 뭔 교수가 수업 마치고 붙잡고 뭐라뭐라함....
소수과냐니까 중형이라면서 100명 정도라는데 그것도 말 안되고 글삭 까지 ㅇㄱㄹ 완벽

8일 전
익인3
...? 소수과에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사범대인데도 안그러시는디... 주작티 너무 난다
8일 전
익인5
나 소수과 사범대인데 붙는거 입으니까 쳐다보더라.. 우린 남자가 많아서 뒷말 나왔을듯 별 생각없이 입고 갔는데 그 뒤로 안입음
8일 전
글쓴이
교수한테 그런 소리 듣는 건 진짜 판타지 소설같음...
8일 전
익인4
그 부럽다는말이 돌려서 꼽주는걸 껄
8일 전
글쓴이
오잉 걍 저런 말 해도 될 정도로 가까운 친구들이나 부럽다고 하지... 나 꼽줄만한 애들은 아님ㅋㅋㅋㅋ
8일 전
익인6
내 주변엔 몸도 같이큰데 슴부심있는애가 있어서 좀 부담스러웠서 ㅠㅠ 그치만 본인취향이니까 굳이 얘긴안함!
8일 전
익인7
뭐라 하는 사람은 상대방이 남자여도 뭐라하더라
교회에 머슬핏 반팔 입고 갔었는데 뭐라하는 사람 있었음

8일 전
글쓴이
어후 진짜 지 인생에 그만큼 신경쓰면서 살았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 오지랖 뭐여 증말 ㅠ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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