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5l
내가 중단발일때 레이어드컷 했는데 걍 기르면 긴머리 레이어드컷이 되는거지? 다시 커트 안 해도 되지?


 
익인1
아니 다시 컷트 해야지
2개월 전
익인1
지저분 해질걸 내추측
2개월 전
글쓴이
ㅁㄷ이 잘라야된대
2개월 전
익인2
ㄴㄴ 내가 저 케이스인데 중단발에서 긴머리되니까 걍 듬성듬성 쥐파먹은 머리됨
2개월 전
글쓴이
Hoxy 얼마나 길었을 때 다듬었어?
2개월 전
익인2
난 허리까지 왔을 때 다듬었어.. 난 그냥 머리에 큰 관심없어서 걍 내버려뒀는데 아마 어느정도 머리길렀을 때 뭔가 레이어드 느낌이 안나는 순간이 올거야 그때 자르러 가면 될 듯..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머리에 관심이 없엌ㅋㅋㅋ 걍 길다 싶으면 가야겠다
2개월 전
익인3
나는 아무리 레이어드컷 해도 길면서 층이 다 사라지던데... 나만 그래??? 진짜로?
2개월 전
글쓴이
그래?? 난 층이 좀 심해서 아직 모르겠당
2개월 전
익인4
지저분해 그랴서 나 이번에 다듬었어ㅠㅠㅠ귀찮
2개월 전
익인5
다시 손질하긴 해야 돼 길면서 층이 좀 사라져
2개월 전
익인6
내가 해 봤는데 층이 사라진다기 보다는 좀 많이 지저분 해짐.... 그래서 숱도 치고 전체적으로 다듬어야 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묻지마 폭행 당할 수 있는 행동이야?594 04.22 12:1652766 2
일상헐 내 행동 유아퇴행 같아?? 466 04.22 15:0142315 1
일상프로포즈백 받았는데 맘에 안들면 어떡해?ㅋㅋㅋㅋㅋ313 04.22 12:5450118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할머니 병문안 문제로 엄청 싸웠는데 좀 봐주라 ㅠㅠ 603 04.22 10:2344283 2
야구좋아하는 치어말하기195 04.22 15:0622078 0
님들 이거 저장공간 넘어가면 어떻게 됨?? 아이폰2 04.20 23:48 30 0
이성 사랑방 30대 초반 익들아 6살 연하가 너무 매력있으면 어떡해19 04.20 23:47 345 0
환승의미가4 04.20 23:47 19 0
나 가슴 원래 작아서 다이어트 해도 가슴은 잘안빠지더라...ㅎ 04.20 23:47 20 0
너희들이 안늦은 이유 알려준다35 04.20 23:47 893 0
대학생들 잠 얼마나 자?6 04.20 23:47 45 0
ISFP는 친구나, 직장사람이 읽씹 했는지 신경쓰여?3 04.20 23:47 40 0
대학원으로도 바빠죽겠는데 자꾸 자격증 따래 1 04.20 23:47 24 1
아멜리 도화 쿠션 어때?? 04.20 23:47 10 0
직장인들아 나만 일요일 이시간이 아직도 적응안돼? 04.20 23:47 27 0
아니 왜 공기계로 보이는 디엠이 쓰는 폰에선 안 뜰까 04.20 23:47 13 0
난 몇년전까지 자연유쌍 비율이 더 많은줄 알았음2 04.20 23:46 36 0
다낭성인익 있어?6 04.20 23:46 38 0
이성 사랑방 청순하게 예쁜 얼굴에 섹시한 몸매10 04.20 23:46 240 0
면접 준비 다들 얼마나 열심히 하니 1 04.20 23:46 47 0
보통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전여친 얘기 안하지?? 11 04.20 23:46 79 0
사람들이 강아지상 색기없다하는데 제일 색기없는건80 04.20 23:46 2565 0
저출산 그럼 극복방법이 뭐야. 취업때 이런질문하면 어케 ㅋㅋㅋ1 04.20 23:46 62 0
폭행죄 신고한 애 우리집 위치 알고 찾아오는데 이것도 신고 가능해?6 04.20 23:46 58 0
사주 잘알들아 대운 볼 때 숫자 나이있잖아 04.20 23:4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