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7l
키 작은 애 / 키 크고 덩치 큰애 등
난 뭐라고 나열할지 궁금하다ㅋㅋ....


 
익인1
새로온애..?
4일 전
글쓴이
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59 02.03 20:4244685 1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121 1:218958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104 9:024717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8 02.03 19:3813323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41 1:1512468 0
아이폰 배터리 성능 83인데 바꿀수있어?1 01.31 09:41 111 0
체 심하게 한 다다음날 마라탕 먹는거 개오바임?4 01.31 09:40 67 0
오늘 연차 안쓰길 잘했지 ㅋㅋㅋ21 01.31 09:40 1760 0
지금 도쿄 여행 중인 익 읶으까3 01.31 09:40 38 0
지금 러그 사기엔 늦었나??1 01.31 09:40 59 0
아 진짜 다시 집 들어가서 침대에 눕고싶다 01.31 09:39 17 0
난오늘 연차쓴거 후회안해..... 01.31 09:39 23 0
이성 사랑방 데이트안하고 걍 집에서 계속 쉬고싶다 5 01.31 09:39 88 0
오늘 출근한 사람이 적어서 거의 노는중...... 01.31 09:39 19 0
피부관리를 하는데 피부가 더 안 좋아질 수 있어? 11 01.31 09:39 88 0
공기업 다니는 익! 오늘 연차 썼엉? 01.31 09:38 20 0
연봉 4500 정도 받는 익들 연말정산 얼마 정도 돌려받아? 01.31 09:38 60 0
대학원익들 있니???2 01.31 09:38 101 0
사무실 개추워서 패딩 입고 일하는중2 01.31 09:38 21 0
20대 중반 익들아 아프면 부모님이 심부름 들어주셔?3 01.31 09:37 82 0
떡국 3일째 먹고있으니까 개물린다ㅠ 01.31 09:37 11 0
20분이 1분처럼 느껴질 방법 알려줘!!!! 10시까지 못기다리겠어 8 01.31 09:37 91 0
오늘 점심은 어제 먹다남은 뚝불에 밥비벼먹기 01.31 09:37 11 0
아 20대 후반인데 난 해외여행 한번도 못가봄14 01.31 09:37 358 0
오늘까지 쉬는 회사 있니…??? 01.31 09:37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