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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41l
난 배 부른 상태로 눕는 거 절대 못 해.. 그 느낌이 너무 싫어서 ㅠㅠ 아까 저녁 늦게 먹고 바로 씻고 💩도 쌌는디 
샤워하고 나서 1시간 정도 지나니까 갑자기 소화 안 되더니
지금 배가 남산만큼 커짐...ㅜ 아 진짜 답답하다 소화제도 없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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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폼롤러가 없가ㅠㅠ 지금 내 방에서 제자리 걸음 중......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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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죽을 거 같다🥵🥵😇
1개월 전
익인2
하 나도 이제 나이 드니까 먹바눕하면 무조건 체함
1개월 전
익인2
며칠 전에 먹바눕하고 잠까지 자서 그 날 새벽에 진짜 토하고 난리도 아녔음 손이라도 따봐 쓰니야... 바늘 없어???
1개월 전
글쓴이
ㅠㅠ바늘도 읎당.. 손 지압이라도 하는 중.. 시간 지날수록 배가 무슨 남산이 되넼ㅋㅋㅋㅋㅋ ㅠ 어제 먹은 갈비찜이 문제인 거 같다... 난 원래도 배 부른 느낌 싫어서 먹바눕 절대 불가능이었어....
1개월 전
익인3
에고ㅜㅜ왜그러지..과식한것도 아닌데 구런거야???
1개월 전
글쓴이
뭔가 갈비찜이 문제 같엉...😇 제사 끝내고 가져온 갈비찜인데 이거 때문인 거 같다.. 원래 소화 안 되는 편은 아닌데ㅜㅠ
1개월 전
익인4
나가서 좀 걸어봥
1개월 전
글쓴이
내 방에서 걷기라도 했는데 지금은 배 아파서 걷지도 못 하겠다..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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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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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오!! 고마워ㅠ 지금 눌러볼게ㅠ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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