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모태솔로 5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846l 1

새벽반이라 멍하니 이것저것 하고 있는데 방금 전까지 솔랭 돌린 거 보고 ㄹㅇ 놀람

열심히 하는 거 좋은데 건강 상할까봐 걱정된다모~ㅠ

잘 자고 잘 먹고 해야 한다모



 
쑥1
아직도해...????? 1300의 벽이 높았나ㅠㅠㅠㅠㅠㅠ 몸 잘 챙겨야하는데ㅠㅠㅠㅠ
15일 전
쑥2
민형이 건강 잘 챙겨 파이팅이야
15일 전
쑥3
민형이 ㅎㅇㅌㅎㅇㅌ
15일 전
쑥4
건강도 꼭 챙겨야한다모 민형아🥺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금재 그냥 방송 키면 안되나?31 02.15 16:337974 0
T1난 민형이 응원 열심히 할게23 02.15 16:112224 8
T1난 금재 응원 열심히 할게18 02.15 16:072156 3
T1 방송이다!!! 16 02.15 14:043513 0
T1도란 페이커 같큐 ㅋㅋㅋ 근데 란도 모름20 02.15 23:241869 0
준식배 무료맨 풀리면 유튭 해주려나1 02.03 16:08 57 0
스매쉬 칼리 장인이래2 02.03 16:05 92 0
우리 방송 진짜 보고 싶음10 02.03 15:46 715 0
티투 2:0 승!!!!!!1 02.03 15:39 67 0
스트리머모드 효과있을까? 2 02.03 15:39 76 0
란도 경기 잼났다 한 것도 좋네3 02.03 15:35 122 0
티투 얼라들 잘했다ㅋㅋㅋㅋ 02.03 15:35 24 0
티투 이겼다 ㅊㅊㅊ 02.03 15:35 22 0
운모... 티모랑 하나가 된 거냐모 3 02.03 15:26 101 0
정말 이민형을 어쩌면 좋냐2 02.03 15:22 145 0
모모체 시작이 뱅이었다니.. 3 02.03 15:16 153 0
22월즈 라방 생각나네3 02.03 15:04 77 0
아니 민형아 ㅠㅠ 9 02.03 15:02 867 2
티투 보는 사람 있나?1 02.03 14:48 45 0
민형이 티카페 쿠키 선결제 했나봐 12 02.03 14:18 228 0
쭈니 퍼컬 온세티는 어디로 간겨2 02.03 14:10 85 0
우리 2군 원딜 구티씨네 4 02.03 13:16 375 0
오팝 추우면 날씨 이야기하눈겈ㅋㅋㅋ 2 02.03 13:08 55 0
금재 팝열면 고양이사진 날강도짓부터 해야지9 02.03 12:47 775 0
뱅준식 무료팝(아님)도 뭔가 좋다ㅋㅋㅋㅋ 2 02.03 12:44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