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ㅠㅠ


 
익인1
나도 ㅠㅜ
7일 전
익인2
나듀 💖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71 02.07 12:2960105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82 02.07 14:4033531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46 02.07 13:1440827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31 02.07 12:2529099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02.07 16:2512313 0
저녁에 bhc 뿌링클 vs bbq 황금올리브 뭐먹을까?? 2 02.07 14:24 17 0
이성 사랑방/ 다들 썸 초반에 연락 할 때 무슨 얘기 함?17 02.07 14:24 198 0
개명한 익들아 주변에서 개명이유 물어보면5 02.07 14:24 40 0
알바 끝나고 집 어떻게 걸어가지 02.07 14:24 12 0
토마토파스타 그냥 면 삶고 시판소스 붓는게 아니였구나34 02.07 14:23 1320 1
대구 눈 그쳤어??3 02.07 14:23 43 0
와 이웃집 공사 소리에 미칠 거 같아서 나윰 02.07 14:23 12 0
여기가 어딜까?? 영케이 사주를 너무 잘 봐주시는 것 같아1 02.07 14:23 51 0
여드름 많은 익들아 폼클렌징 뭐써??2 02.07 14:23 20 0
k패스 잘 아는 사람!2 02.07 14:23 40 0
날씨 뭔데 02.07 14:23 14 0
오니츠카타이거 멕시코66 있는사람8 02.07 14:23 22 0
확실히 매일 운동 30분, 간식/액상과당/야식만 끊어도 2 02.07 14:23 72 1
산부인과 여의사랑 남의사 둘중에 누가 더 괜찮았어??2 02.07 14:23 63 0
편의점 알바생 인데1 02.07 14:23 32 0
지금 기모 사면 언제까지 입어질려낭?-!1 02.07 14:22 19 0
짝사랑 너무 힘들다7 02.07 14:22 46 0
눈길에 리트리버 산책시키던데 주인이 소리지르고 난리4 02.07 14:22 161 0
전 회사 공고 떴는데 팀장님 전화해보는거 어때?6 02.07 14:22 536 0
단과대, 과 오티 같이하는데 과만 참석해도 되냐고 카톡보내는거 확인좀ㅠ.. 3 02.07 14:22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