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나를 가족처럼 대해주신분이 계신데

제목대로 생일선물로 뭐가 좋을지 모르겠어

금액은 3,40만원까지 생각해!!

 겨울용품(장갑,머플러) 제외하고 뭐가 좋을까?

남자인 내게 너무 어려운 고민이라 같이 머리 좀 맞대주라ㅠ



 
익인1
카드지갑
2개월 전
글쓴이
오 혹시 괜찮은 브랜드 알아?
2개월 전
익인1
입생로랑꺼 빨간거 선물받았는데.잘쓰고있어. 아님.백화점가서 스카프사던가
2개월 전
글쓴이
제주도라 백화점이 없닼ㅋㅋㅋㅋ 의견고마워 참고할게
2개월 전
익인2
30/40 이면 향수도 괜찮음 르라보
2개월 전
글쓴이
르라보가 향수브랜드야??
2개월 전
익인2
그럼 뭐겠냐? 어휴..
2개월 전
글쓴이
처음들어봄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그냥 완전 개취 개인적으로 갖고싶은건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프로
홈케어 피부관리 기기야

2개월 전
글쓴이
오 그거 나도 갖고싶닼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근로자의 날에 쉬어 안쉬어??????307 04.29 22:0428814 0
일상 작년 직원 복지 1위한 기업이래................231 04.29 19:4865335 33
일상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욕한거 넘 후회됨.......102 10:187754 0
야구/알림/결과 2025.04.29 현재 팀 순위149 04.29 22:1514910 1
삼성 삼성 7연승하면 싸이버거 세트 쏜다 104 04.29 21:533089 2
큰일이다 난 학벌도 가슴도 없다4 04.29 23:18 403 0
혈당스파이크 온 날은 유독 피곤하네 04.29 23:18 23 0
1년 경력자도 경력직으로 뽑아? 04.29 23:18 15 0
코딩 배워두면 미래에 도움이 될까?2 04.29 23:18 22 0
면접에서 실패 경험 다들 뭐 말했어? 04.29 23:18 21 0
나 앞으로 머하고살지 04.29 23:18 17 0
올해 처음 임용된 신규 교산데 36 04.29 23:18 1072 0
나 담주까지 ㄹㅇ 퐁당퐁당 쉼 04.29 23:18 19 0
담달에 여행가는데 이 코디 어때?? 3 04.29 23:18 409 0
직장인 되면 친구 만나기 힘들지?5 04.29 23:18 104 0
연어랑 육회 시켜먹고 잔다 만다2 04.29 23:18 18 0
"손님 키오스크로 주문 안 하셨어요~" 가 기분 나빠?5 04.29 23:17 144 0
바지 골라줘🥺👖5 04.29 23:17 31 0
일하다가 만난사람 연락하면 시러하려나ㅠ 04.29 23:17 27 0
나 솔직하게 말많은 사람좋아1 04.29 23:17 35 0
남친이 만날수록 좋아짐 ㅠㅠ3 04.29 23:17 43 0
비염 생겼나 04.29 23:16 17 0
코로나때가 종종 그립다3 04.29 23:16 58 0
불닭 컵 두 개 먹으면 양 많으려나...?3 04.29 23:16 51 0
뭔가 한국 갈수록 점점 싼티나는것같음...105 04.29 23:16 5805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