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저번에 해결못한거 오늘 해야해...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88 02.10 22:3447875 7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51 02.10 19:5618471 0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167 11:315294 0
타로 봐줄게!124 02.10 20:445554 1
이성 사랑방33살이 25살 소개시켜 달래 너네라면 해줌??78 0:1816247 0
인스타 비활 밥먹듯이 했던 예전이 후회된ㄷㅏ2 02.05 16:03 86 0
이성 사랑방/이별 보고시프넹3 02.05 16:03 143 0
경구피임약 생리 첫날부터 먹는게 맞아???8 02.05 16:03 32 0
중소회사 전수조사 업무 내일 면접 보는데 스벅에서 본대 원래 이렁 경우도 있오?1 02.05 16:03 41 0
마케터 하면서 힘든점이2 02.05 16:03 45 0
아샷추 첨 먹어봫는데 02.05 16:03 24 0
이 날씨에 가게문 안닫고 나가는 인간들1 02.05 16:02 37 0
이성 사랑방 자기가 한 말 잘 못 지키는 애인 어때 18 02.05 16:02 117 0
나 키 딱 169에 신발신으면 172-173인데 02.05 16:02 23 0
이성 사랑방 많이 싸워서 지친 적 있어??1 02.05 16:02 62 0
우주 컨셉 식당 후기 27 02.05 16:02 881 1
나 턱에 왕여드름 ? 난거같은데2 02.05 16:02 30 0
학원에 외투 둘 공간도 없어서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데 숏패딩... 02.05 16:02 157 0
공황장애익들아.. 너네 약 먹은지 몇년차니 ㅠ2 02.05 16:02 33 0
윤서 현서 남자 이름 같아 여자 이름 같아??10 02.05 16:01 47 0
쌍테 추천 좀!3 02.05 16:01 29 0
소개팅 받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사친이랑 스키장 가는거 어떻게생각해?4 02.05 16:01 117 0
어제 안경 맞췄는데 안보여... 02.05 16:01 18 0
도쿄 가본익들아 재밌었어?30 02.05 16:01 226 0
하루만에 퇴사해서 집안이 난리다20 02.05 16:01 8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