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13 02.07 12:2976891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9 02.07 14:4048875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416 02.07 13:1458643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207 02.07 12:255058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0 02.07 16:2516856 0
이성 사랑방 발렌타인데이에 100일인데4 02.07 09:19 125 0
익들은 기후변화 실감해?5 02.07 09:19 41 0
진심 인스타 UIUX 디자이너 누구야2 02.07 09:19 1262 0
구두 발 너무 아프다 어케늘리지ㅠ 02.07 09:18 14 0
속눈썹 연장 하는 익들아 너네 연장 하는 주기가 어케 돼? 02.07 09:18 14 0
다들 안전운전해 ㅠㅠㅠㅠ 02.07 09:18 18 0
전과할거면 과생활 안하는게 맞지 02.07 09:16 26 0
엄청조용한사무실에서 배에소리나면3 02.07 09:16 37 0
아기한테 사탕주는거 부모들 싫어할까?5 02.07 09:16 38 0
연말정산 서류 달라는데 홈택스 들어가서 (소득 세액공제 자료조회) 거기꺼를 인쇄해서..3 02.07 09:16 129 0
게임용 피씨 살지말지 고민돼 ㅠㅠㅠ4 02.07 09:16 2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4일차 02.07 09:16 67 0
회사에서 스윗보이로 소문난사람이 02.07 09:15 33 0
ㅠㅜ... 나 오늘 꼭 먹으려고 기다렸던 배달음식 있는데... 12 02.07 09:15 243 0
둥글넓적 vs 광대부자네모 vs 긴얼굴 02.07 09:14 23 0
이성 사랑방 결혼까진 최소 얼마나 봐야 한다 생각해?15 02.07 09:14 362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친구의 애인 소개 받는 자리에서6 02.07 09:14 110 0
눈이... 너무 많이 와...... 발을 덮어.....14 02.07 09:14 1350 0
엄마한테 아침부터 장애인이냐는 소리 들음 02.07 09:14 59 0
메디큐브 부스터프로 질러따 11 02.07 09:13 4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