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짜증나네 진짜 파란불이라고 보행자신호!!!!

뒤로 안가? 칷!!



 
익인1
일찍 세상 하직하려는 운전자인가보다ㅎㅎ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진짜로 슬금슬금.. 오더니 바로 내옆에 바짝 붙음 뭐지 이건
2개월 전
익인2
그럴 땐 눈으로 뭐 이런 게 다 있냐는 표정으로 보고 🤷‍♀️ 이런 제스쳐 취하면서 가셈
2개월 전
익인2
오늘 아침에 운전하다가 전동식 휠체어 타시는 아줌마 지나가실라길래 멀리서부터 서행해서 멈추니까 아줌마가 나한테 엄지척하면서 가더라 터미네이터 가로버전인 줄 알았음
2개월 전
익인3
발로차고싶어 그런 차 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310 11:4927882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127 15:2816755 0
일상얘들앜ㅋㅋㅋ 썸남이 돈 반 보내달라는데70 15:534030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13:0816930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13:1015296 0
나비가 꽃에 앉고 싶어하는데 바람 땜에 한참 파닥거림 04.26 12:50 10 0
엄마 퇴근 픽업 하러 왓당 04.26 12:50 8 0
서울익들아 오늘도 어제처럼 바람 개많이 불어?1 04.26 12:50 36 0
확실히 취미나 덕질같은게 필요하긴 한 것 같아2 04.26 12:49 29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1년 지났는데 연락오면 어때?24 04.26 12:49 198 0
유심 오늘 바꿔도 되나..?? 2 04.26 12:49 71 0
사람은 결혼하고 애를 낳아야만 철이 드는거같음 14 04.26 12:49 370 0
보리차 라면후기 +레시피 04.26 12:48 26 0
요새 skt 유심 말이야 많이 심각한거야?1 04.26 12:48 216 0
이성 사랑방 권태기란 뭘까… 언제 느껴져? 어떻게 극복했어?6 04.26 12:48 226 0
서울 모텔 화장실 수돗물에서 원래 이상한 냄새 나나 04.26 12:48 11 0
날씨 미쳤다 너무 더워ㅜ 04.26 12:47 30 0
라섹해본 사람들 있나4 04.26 12:47 22 0
뷔페에 어린이코너 있는데 성인이 이용해도 되지..?!5 04.26 12:47 501 0
왜케 술 못 마시는걸로 잔소리 하는 사람이 많을까2 04.26 12:47 68 0
익들의 자식이 20대중후반이 됐어 취업준비 하다가 인턴으로 일하고 있다가8 04.26 12:47 62 0
교정 진료받았다가 충치치료함 04.26 12:47 27 0
오늘은 날씨가 왜 또 춥데.. 04.26 12:46 39 0
두꺼운 반팔니트는 입는 시기가 어케돼? 요즘 매장에 많이팔돈디2 04.26 12:46 29 0
보통 공기업 기간제는 몇살 정도가 많아? 04.26 12:46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