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7l
인생샷 남기는건 포기할까... 맘같아선 샤워도 안하고픔


 
익인1
그냥 쉬어
4일 전
글쓴이
엄마랑 둘이 옴...ㅋㅋ
4일 전
익인2
그래도 해야지... 언제 또 오겠어 ㅠ
4일 전
글쓴이
이번달에 다낭이랑 오사카 갔다와서 넘 피곤... 걍 화장 안할려고
4일 전
익인3
화장 안하고 여행하면 은근 편안해서 나름의 재미가 있더라
4일 전
글쓴이
그 펻안함 누리겠어 짐도 줄이고 너무 좋을듯
4일 전
익인4
사진은 뒷모습이나 옆모습으로 찍으면 되지ㅋㅋㅋ
4일 전
글쓴이
아 나 너무 피곤해서 폰도 안가져갈라곸ㅋㅋㅋㅋㅠㅠㅠㅠ 너무 무거워ㅜㅜㅜ 연락올때도 없고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26 02.03 20:4239856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40 02.03 16:1565319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98 02.03 15:3650648 3
이성 사랑방결혼할 예정이었던 애인이 전애인 인생을 망가뜨렸어53 02.03 15:2125722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0 02.03 19:389426 0
지각 ㄷ ㄷ 알바첫날 01.31 09:17 67 0
다른 그룹사들은 창립기념일이라고 쉬는데 우리만 출근.. 01.31 09:16 11 0
카페인 안 받는데 맨날 마시는 익들 있어? 1 01.31 09:16 75 0
청년도약계좌 시작부터 돈을 넣어야해...?11 01.31 09:15 1027 0
아무리 만날때 좋았어도 헤어질때 개지저분하면 오만정 싹 털리는 듯 01.31 09:15 16 0
왜 카택만 부르면 빈차가 올까...1 01.31 09:15 25 0
처음으로 밤새고 출근했는데2 01.31 09:15 75 0
남 얘기 안궁금한데 들어주는게 고역임ㄹㅇ 6 01.31 09:15 32 0
내 혈육 이번에 민증 없어서 술집 못들어갔자너...4 01.31 09:14 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이랑 출근길에 톡 어떻게해?7 01.31 09:14 256 0
오래알고 지내던 친구가 불편해졌는데 이게 뭐지1 01.31 09:14 128 0
외모칭찬보다 이 칭찬이 더 좋았어4 01.31 09:13 309 3
요즘 적당히 먹는게 안되니까 자꾸1 01.31 09:13 86 0
여자의 주적은2 01.31 09:12 37 0
인스타 안하는 익들은 왜안해 ??? 26 01.31 09:12 451 0
변호사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 8 01.31 09:11 104 0
연휴 때 망가진 생활 패턴 때문에 죽을 거 같은 사람1 01.31 09:11 24 0
얼굴 어려 보여서 신분증 검사한다니까 01.31 09:11 97 0
경기도민인데 직장이 서울인 익들은 출근시간 얼마걸려?3 01.31 09:11 33 0
하 오늘 연차 쓰기 싫었는데1 01.31 09:11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