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분명 3월까지만하겠다.
진짜 사람 안 구해진다하면 4월 초까지는 도와드리겠다.
그 뒤론 어렵다. 공고를 올려줬음 좋겠다
이 말만 지금 3번째임 심지어 오늘도 공고를 언제 올려주실거냐 곧 퇴사하겠다 했는데
점장님 반응이 한결같이 너가 더 해줬음좋겠다, 좋은 사람 구하기가 힘듦,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안되겠니?, 그냥 11월까지 해줬음 좋겠는데.. 너 후임 안 구해지면 야간에 문 닫아야할수도있어
계속 이런식임 ㅠ 너무 부담스러워
평일 야간이라 후임 늦게 구해지는거 알아서 한달전에 퇴사통보 했고 내가 최대한 봐주겠다는데 자꾸 생각을 바꿔보래ㅜㅜ
어찌하오 전 떠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