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05 02.09 23:4344091 8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392 02.09 21:2860174 0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30 10:0228074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18 13:049026 0
혹시 타로 볼 사람?195 1:193683 2
독수리 보려고 웨이브 구독 02.05 16:49 21 0
얘드라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영화 보지 마라.. 경고했다2 02.05 16:49 24 0
커튼 없는 남향 집 너무 햄듬1 02.05 16:49 20 0
직장인들 본인이 내는 보험 달에 얼마나 내 ?6 02.05 16:49 41 0
배달메뉴 추천좀 1 02.05 16:48 24 0
산부인과가면 아무이상없는데5 02.05 16:48 116 0
25익 월급 들어와따10 02.05 16:48 736 0
취준생익들 어디든 다 지원하는 중이니? 02.05 16:48 52 0
이사 도시가스 기사아저씨 뭐 하는데 오래걸리나??1 02.05 16:48 26 0
마라탕 먹고 천국의계단 한시간1 02.05 16:48 30 0
똑순이들아 이 두개가 다르다 생각해 ?3 02.05 16:47 23 0
연봉 3100되는 익들아 연말정산 얼마 돌려받아??3 02.05 16:47 179 0
대전복합터미널쪽 맛집 추천해주라2 02.05 16:47 30 0
남자친구 말투 못 고치나12 02.05 16:47 44 0
급여 동결인지 뭐 잘못들어온건지 이런거 급여담당자한테 물어보면 되는건가?7 02.05 16:47 30 0
아기고양이 배고파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3 02.05 16:47 18 0
단백질 쉐이크 좋다2 02.05 16:46 95 0
면허따야되는대 02.05 16:46 18 0
s25 외관에 살짝 찍힘같은거 있는데 10 02.05 16:46 149 0
우와^^ 식도염 찾아왔어8 02.05 16:4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