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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64l
어제 만났는데 얻어먹고 그런건 당연하고
애가 가방 휘휘 돌리면서 놀다가 
내 머리 가방으로 쳤거든?
세게 맞아서 되게 아팠고 
위험한 행동이고 남한테 그랬음 큰일이니
좀 혼냈는데 엄마는 말릴 생각도 안하더니
자기 애 내가 혼내니까
이모가 혼내서 무서웠어?? 
엄마가 이모 혼내줄까? 이러고 있음
개빡... 다신 안보려고


 
   
익인1
카페가서 개진상짓 할듯 ㅜ
2개월 전
글쓴이
커피는 내가 살게 하니 야무지게 자기 애들꺼 비싼걸로만 두잔 더 시키는것도 짜쳤는데... 하 킹받아
2개월 전
익인2
와 나도 이래서 최근에 손절함... 마지막에 집에 놀러갔는데 애가 진짜 심하게 뛰어다니는거야... 쇼파에서 점프해서 바닥에 쿵쿵거리고; 내가 애한테 그렇게 뛰면안돼 아래층이 시끄러워이랬더니 애 감싸면서 애는 원래 뛰는거야~ 왜 뭐라그래 이러고있더라 ...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얘도 그러던데 카페 일부러 좌식있는 데로 갔는데 너무 뛰어서 말리라니꺼 여기 우리밖에 없는데 괜찮아 이래가지고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진짜 여자 출산하면 호르몬 때문인지 생각 체계 자체가 바뀌는듯..
2개월 전
익인4
애낳으면 애랑 자기랑 다른사람이라는게 분리가 안된대 애까지 나인거임 극도로 이기적으로 변하는것도 글코
2개월 전
익인9

2개월 전
익인5
아들낳았어?
2개월 전
익인7
....??
2개월 전
익인12
가라좀
2개월 전
익인14
아들 낳으면 산모몸에 y염색체가 들어간다고? 그래서 일거야 밑댓들 오해말어
2개월 전
익인14
갈라치긴데 내가 오해한건가??
2개월 전
익인16
내가 느낀건
남녀갈라치기 - 비미혼 기혼 갈라치기 - 아들맘패기로 이어지네

2개월 전
익인33
22 아들이면 어쩔건데 나 아들맘인데 우리 아들 뛸때 공공장소에서 뛰지말라고 하는데
나도 결론은 마지막에 아들맘이 문제네 라고 끝날 글이라고 생각됐음 요즘은 문제의 본질은 안보고 딸이야 아들이야 이런댓 너무많아

2개월 전
글쓴이
아 이거보고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나도 기혼이고 임신중이야
주변에 애 엄마 많다고 한거보면ㅜ 저친구가 빨리 낳은것도 맞는데 나도 적은나인 아님

2개월 전
익인23
아으 왜 이러니?
2개월 전
글쓴이
뭐랰ㅋㅋㅋㅋㅋ 내 친구중에서도 안그런 애엄마가 훨 많고 머리 친애는 딸임
2개월 전
익인39
왜 이렇게 다들 민감함? 아들들 거칠게 논다고 상대적으로 제지 덜하는 부모들 많은거 팩트임... 나 키즈카페 알바 오래뛰었고 학원 운영하고 있음
2개월 전
 
익인6
.진ㅌ자 에바야
2개월 전
익인10
멀쩡한 애엄마들 많은데 진짜 본문같은 애엄마들 한두명(한두명은 아니고....)때문에 애들데리고 어디가서 쭈구리됨ㅠ 다른사람한테 혼나는거 싫어서 내가 먼저 혼내게 되던데.. 이상한 사고방식 가진사람 많음 공공장소에서 남한테 피해안주기만 가르쳐도 반은 먹고 들어감
2개월 전
익인9
고생많지 ㅠㅠㅠ
2개월 전
익인22
33 밖에서 누구보다 엄하게 대함..
내새끼가 남한테 민폐 끼치는게 싫고
어디가서 내새끼 욕 먹는것도 싫음

2개월 전
익인31
44 프레임때문에 밖에 나가는게 무서움ㅜㅜ
제발 다들 밖에서 더 엄하게 대하란말이야ㅠㅠㅠ

2개월 전
익인40
55
2개월 전
글쓴이
맞아ㅠㅠㅠㅠ 내 친구중에 애엄마 많은데 얘만 그래ㅜㅠㅠ 나 진짜 다른 애들은 다 퍼줘도 안아까울 만큼 내 조카처럼 이뻐함ㅠㅠ 쓰니같은 엄마들이 훨 많은거 너무 잘 알고있음!!!
2개월 전
 
익인11
진짜 실내나 공공장소에서 누가봐도 너무 뛰거나 소리지르는데 가만히 냅두는 부모 제일 짜증남
애들은 원래 뛰는거다? 운동장이나 놀이터에서나 해당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ㅠ
그나저나 쓰니 진짜 기분 나빴을 듯

2개월 전
글쓴이
구니껔ㅋㅋㅋ 다른것도 아니고 머리를 쳤는데 난 사과도 못받음ㅠ
2개월 전
익인13
글 하나에 몇개의 진상이 있는거야..대단하다
2개월 전
익인15
이래서 멀어지나 봐...
2개월 전
익인16
연구결과..회백질..해마..사회성 담당하는 부분 줄고 한 3년정도 되면 '어느 정도' 돌아온다 함.
이유는 아기한테 집중하는 약간은 이기적으로 변하는거지..
인간 몸이라는게 참 불공평한게 나쁜걸론 끝없이 밑바닥찍고 좋은건 100퍼센트 회복 안 됨..

2개월 전
익인18
헐....신기
2개월 전
익인16
https://m.yna.co.kr/view/AKR20161220056000009

이 기사였음..
출산 회백질 이런식으로 검색하면 나올거야

2개월 전
익인22
사람들 오해할까봐 캡쳐해서 두고 가
노산일 수록 회백질 감소하는건 맞고
백질은 출산하면 다시 돌아온다 적혀있어
회백질 자체가 뇌세포고 어느 부분에 있는 회백질이 손실되냐에 따라 달라져서 돌아오지 않는다 가정해도 무조건 이기적으로 변하는 것도 아님
저 기사에도 악영향 미치는지는 아직 밝혀진게 없다 나와있는데 무조건 이기적으로 변한다 이야기하는건 그냥 애 낳은 엄마들 욕하라 등 떠미는 꼴

2개월 전
익인36
아 이거 공감
2개월 전
글쓴이
헐 이거 되게 충격이다
2개월 전
익인17
내주변에도 그런 사람있었는데 애를 낳으면 다 저렇게 변하나 아님 원래 진상인데 애를 낳은건가
2개월 전
익인19
난 술집에서 일할때 자기 애기 밥 데워달라해놓고 얼마나 돌리는지 몰라서 내가 감으로 돌려준 적있다? 근데 늦게 갖다준다고 뭐라함^^
2개월 전
익인20
내 친구도 집에서 밥먹고와서 안먹어도 된다더니 내가 사준다니까 애기 1인분것까지 사달라더니 한입먹고 다 버림 ㅠ
2개월 전
익인21
와 그런 식으로 말하면 진심 정뚝떨인데 근데 저거 안 받아주면 갑자기 울컥 한다면서 화내고 그래 애기가 너무 어릴 땐 적당히 거리두는게 서로에게 좋아
2개월 전
익인24
헐 댓글 충격적이야,,, 애낳으면 사회성떨어지는게 과학적으로 검증가능한일이었다니,,,, 그럼 어케해결해야하는거임ㅠ
2개월 전
익인21
시간이 지나면 좀 회복되던데
2개월 전
익인25
왜 이렇게 애낳고 무개념 이 되는 인간들이 많으냐...
2개월 전
익인26
난 임신중인데 진짜 이해안되네
바로 데리고 가서 혼내야지.. 왜저러지

2개월 전
익인28
애낳고 살찌니까 무시당할까봐 기싸움처럼 더 저러더라
2개월 전
익인29
돈 없나. 구질구질하고 억척스러워졌네. 교육관도 엉망인듯
2개월 전
익인30
와..와우
2개월 전
익인32
와우.......
2개월 전
익인34
....
2개월 전
익인35
미친ㄴ됐네...
2개월 전
익인36
돈은 둘째치고
애기 아직 몇살이야? 우리 언니도 첫애는 5살~6살 미만으로 개 예민+민폐였던 시기있음.... 애 좀 크고 이후로는 안 저러더라.... 오히려 애한테 엄한 편... 조카 둘째 때도 안 저러고....

2개월 전
익인36
나도 그래서 그 시기때 친언니 잘 안봄....
2개월 전
글쓴이
첫째가 올해 여섯살! 둘째는 연년생ㅋㅋㅋ
2개월 전
익인36
ㅋㅋㅋㅋ좀 심하네... 거리두자...... 영영둬도 좋을거같고...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진짜 진짜 우리 무리중에 제일 착한에였거든?? 싫은소리 한 번 못하는 애였는데 너무 신기해 이렇게된게
2개월 전
익인36
그건 모르는거임.. 싫은 소리 못하던게 ㄹㅇ 착해서 그런게 아닐수도있음... 착하다고 해서 자녀교육 잘한다는 법두 없구
2개월 전
익인37
커뮤에 올라오는 진상부모썰들 과장된건줄 알았는데 알바해보니까 진짜 개개개개많음... 편의점 매장안에서 킥보드 타고있길래 애한테 그러면 안된다고 말렸더니 애 엄빠들이 애한테 왜그러냐고 사람 죽일듯이 말로 쏘아붙이는데 젊꼰+진상엄빠 콤보로 무서워서 뭔말을 못하겠음
2개월 전
익인33
나는 유치원 교사였는데 키즈노트 올려놓은거 하나하나 보고 일일이 따지러 오는 학부모 엄청 많았음
그래서 내가 스트레스 받아하니까 임신 준비하면서부터 남편이 일 때려치우라고 함 자기 자식 구석에 앉혔다고 따지는 부모 진짜로 있음

2개월 전
익인41
애 있다고 다 안저래. 애 엄마들 싸잡아 비난할 일은 아니지. 저 친구가 진상인거고
2개월 전
글쓴이
알지... 제목도 글코 난 싸잡은적 없고.. 댓글 봐줄래ㅠ
2개월 전
익인42
오우 놀랍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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