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1월 중반부터 출근했는데 왜이렇게 일이 많이 생기나 모르겠어.. 진짜.... 원래 뭐 빠지고 성실하지 않은 거 너무 싫어하는데 지금 할머니 장례때문에 빠지고 내 건강도 너무 안 좋아져서 빠지고.. 오늘도 아침부터 아파서 병원 갔다 가겠다고 했는데 아직 답 못받는중...ㅠ... 이제 근로지 분들도 내가 성실하지 않은 애라고 생각하시는 듯... 근데 빠지는 건 뭐 쩔 수 없으니깐 담달부터 열심히 나가면 괜찮으려나🥲 그래도 2월이면 끝나니깐 2월이라도 열심히 나가보려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화장실에서 거의 출산함 (혐오주의)726 04.28 15:0046732 6
일상 또간집 이게 맞음??정신들 차려라362 04.28 08:1876356 8
일상통신사 KT가 나아 LG가 나아?289 04.28 11:0338727 0
야구 롯데 황성빈 배트 던지기 모음 (데이터주의) 176 04.28 15:0828691 5
이성 사랑방나 8년 연애중인데 나 갑자기 애인때문에 우울해.. 106 04.28 14:0026903 1
다이어트 보조제 효과 본 사람 3 04.28 11:53 25 0
유심바꾸면 데이터 전부 다날아가???3 04.28 11:53 275 0
그냥 통신사를 바꾼 사람 있어?1 04.28 11:53 56 0
근데 약사가 엘도스 모를 수 있어..?1 04.28 11:53 30 0
빡치지만 그냥 핸드폰대리점 가려고하는데4 04.28 11:53 67 0
지금 여기 다들 정신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28 11:53 42 0
뭐지? 갑자기 피부가 뒤집어짐... 우둘투둘해...1 04.28 11:52 26 0
무슨 예언이니 뭐니 솔직히 개짜친다 04.28 11:52 16 0
절개 인아웃 5일차 라인 좀 봐죠 04.28 11:52 39 0
나 인간들이 진짜다싫어 04.28 11:52 27 0
제과 필기 떨어짐..ㅋㅋㅋ1 04.28 11:52 13 0
어릴땐 인소 아무렇지도 않게봤는데 04.28 11:52 16 0
혹시 옷 벗고 자는 사람 없어??? 6 04.28 11:52 18 0
Skt 온라인 대기 나중에 할까...7 04.28 11:52 853 0
남동생 있는 익들도 이래? 2 04.28 11:52 21 0
엽닭이랑 마라탕중에 04.28 11:52 10 0
생리 일주일 전에 경구피임약 먹는건 생리 못미뤄?4 04.28 11:52 19 0
친구의 사친을 이성으로 말고 사람으로써 소개해줬는데1 04.28 11:51 31 0
평범한 동네에서 좀 괜찮은 동네로 이사가면 삶의 질이 좀 달라져?4 04.28 11:51 26 0
아진짜우울하다 6 04.28 11:50 46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