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바로 나에요.........낮에 자고 밤에 놀았더니 두통 때문에 머리 빠게질거같아...


 
익인1
나도 연휴동안 밤낮 바뀌어서 오늘 새벽 5시에 겨우 잠들었는데 ㅋㅋ 머리가 답답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결혼 진짜 일찍 해야겠더라 01-98년생들 필독594 04.20 17:4562681 9
일상 5월 2일 쉬는거 왜 다들 욕함196 04.20 17:2139977 2
일상다들 월급 언제받아?173 04.20 15:5523292 1
KIA/OnAir ❤️오늘은 선전안 선전출 꼭 부탁해!!💛 4/20 기아 달글 4481 04.20 13:0226994 0
삼성/OnAir 🦁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심각한 야구 중독입니다 흥 웃기는 소리 오늘 우리 라도..5212 04.20 13:2824300 0
야식 먹는 익들 부럽다1 04.18 21:50 54 0
9n 칭구들아. 쥬니어네이버에서 만화책 봤던 친구들아 제발 나 구해줘2 04.18 21:50 104 0
배민에 리뷰 몇개 썼어?2 04.18 21:50 50 0
여행가는데 날씨가 8-15도 인데 옷을 어떻게 04.18 21:49 19 0
벌집꿀 들어간 요아정 다 못먹을거 같아서 얼릴라는데 2 04.18 21:49 22 0
김치찜 vs 고기에냉면4 04.18 21:49 19 0
애같은 못생긴 동안 있냐.. 04.18 21:49 32 0
저녁 반반피자 vs 족발+막국수3 04.18 21:49 17 0
회사 점심시간에 동료랑 같이 카페갓다가 번호따이는걸 목격하면 기분이 어떨거같아.4 04.18 21:49 44 0
이성 사랑방 자꾸 entp estj 이런 유형들만 꼬임 개스트레스네48 04.18 21:49 207 0
내 동안의 비결은 장기백수인거 같음2 04.18 21:48 48 0
피지연화제 ㄹㅇ 요철 잘 없애줘? 3 04.18 21:48 35 0
아니 공무원 월급이 그렇게적어???? 20 04.18 21:48 571 0
나 궁금한 맞춤법 잇음5 04.18 21:48 53 0
일키로씩 야금야금 찐다 아 스트레스 04.18 21:48 12 0
피검사에 면역력수치 WBC RBC count가 이거야?5 04.18 21:48 18 0
이성 사랑방 나 왜 잇팁만 꼬이지10 04.18 21:48 129 0
아디다스 파이어버드 져지 사려는데 사이즈 04.18 21:48 13 0
생리 시작하고 체중 오르는거 왜그런거야ㅠㅠ다들 생리 3일차면 빠지던데3 04.18 21:48 21 0
라면 국물만 마시고 싶은데 면은 어떡하지6 04.18 21:4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