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3l 3

이런 글 길티지만

난 항상 칭찬들을때 예쁘다,청순해 들었거든?

근데 어느날 넌 성실해 뭘해도 성공할거같아라 말해준 애가 있었어

내 내면을 칭찬해줘서 기뻤고 기분이 더 좋았어

나도 남들 내면을 더 칭찬해야겠다 느꼈고

오늘의 일기 끝



 
익인1
인정
어제
익인2
맞아 그래서 외모칭찬을 하더라도 이목구비,체형 보다는 스타일이나 머릿결 칭찬하는게 나음 아니면 눈동자색ㅋㅋㅋㅋ
어제
익인3
맞아 외모칭찬도 좋지만 넌 뭐든 잘 해낼 것 같아
이런류의 말들이 뭐랄까 맘속에 와닿는다해야하나
자존감 높아짐 ㅋㅋㅋ

어제
익인4
22 마쟈 글고 기억에 오래남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매 이름이 초코랑 마루면 놀림 받을까?333 02.01 14:3154666 0
일상프로포즈링이나 결혼반지는 무조건 티파니앤코야?280 02.01 13:4559614 2
일상 연세대 온실 속 화초 테스트래220 02.01 19:1827132 1
타로 봐줄게 281 02.01 16:098252 1
이성 사랑방근데 진짜 여자 30 넘어가면 연애,결혼 힘들어?67 02.01 16:3026262 0
등업까지 남은 포인트 0.4%...! 01.31 10:07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우연히 본 카톡프사 하나로 염탐+상상까지 가서 후폭풍 제대로 왔다..... 8 01.31 10:07 206 0
나 학자금 대출 왜 1구간 뜨지...? 01.31 10:07 22 0
말할수없는비밀 시간 아깝지 않아?? 볼만해? 4 01.31 10:07 92 0
방금 엄청 개크게 꼬르륵 소리 났어 01.31 10:07 15 0
조개도 노로바이러스 갈릴수잇어..?3 01.31 10:07 38 0
무궁화 꽃말이 정확히 뭐야?? 1 01.31 10:06 15 0
다들 인스타에 생일인 거 티내?3 01.31 10:06 39 0
지갑 찾았는데 신분증, 카드가 싹 빠져있어; 16 01.31 10:06 985 0
(ㅎㅇㅈㅇ)입술 물집 이거 뭐지... 1 01.31 10:06 55 0
본인표출 노양심 당근 알바 글 다시 올림5 01.31 10:05 697 0
중소다니는 익들아 특징 적어줘랑 01.31 10:05 21 0
아디다스 와플져지 색상 뭐가 예뻐?5 01.31 10:05 47 0
나결정사해봣는데 ㅋㅋ특이햇던점27 01.31 10:05 1081 0
너네라면 철판깔고 당일연차 그냥 써?2 01.31 10:05 40 0
우리집은 연휴에 롤케잌이 6개나 들어옴2 01.31 10:04 185 0
헉 ㅋㅋㅋ 나 친구 카톡 29일에 보낸거 안읽씹함2 01.31 10:04 119 0
인티 하루도 빠짐없이 출석중이햐...4 01.31 10:04 31 0
밀가루를 안먹으니까 배달시키는데 한계가 있네15 01.31 10:03 92 0
오늘 연차많아?2 01.31 10:03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