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1l
너 사람 좀 만나봐야겠다 라고 하면 어떨것같음?ㅋㅋ 기분 좀 이상함.ㅋㅋㅋ 이 친구는 그냥 놀러다니는게 전부인데 그게 사회생활이라고 착각하는것같아서


 
익인1
알바하면서 사람을 얼마나 많이 마주치고 얘기하는데 ...친구 웃긴다
8일 전
익인2
서비스로 대하는거랑 사적으로 사람대하는거랑 다르긴함 내가 아직도 그래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864 02.08 10:0777077 1
일상절대 굴 먹지 마라 유언이다 익힌 것도 제발297 02.08 10:2273117 1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195 02.08 16:3653902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05 02.08 21:586574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1022 02.08 09:5116204 1
미소녀 피규어 모으는 애인 어때8 02.07 01:54 23 0
나 다이어트 진짜 잘해왔는데4 02.07 01:54 97 0
대학생이 휴대폰 헬로키티 케이스 쓰면 이상해?1 02.07 01:54 16 0
친구랑 나랑 내 추구미 다름5 02.07 01:53 35 0
나 옛날사랑 지대 좋아함..14 02.07 01:53 28 0
살면서 남사친한테 nn살까지 결혼 못하면 우리가 하잔말을 다듣네1 02.07 01:53 29 0
이성 사랑방 아 너무 외로워서 아무나잡고3 02.07 01:53 103 0
챗지피티 좋은데 짜증난다ㅜㅜ 02.07 01:53 16 0
니가 행복하면 02.07 01:53 12 0
뭔가 키작은거 부심 부리는거 처럼 그런 컨셉질 하는 애들 보면3 02.07 01:53 33 0
내 친구가 가성비 연애 당하는 거 같을 때 3 02.07 01:53 39 0
쌍수하려는데 해본익들아 알려줘3 02.07 01:52 36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장소로 좋은 번화가 어디가 나아?4 02.07 01:52 90 0
40 너네 이 눈이면 쌍수할거야??솔직하게 상처안받음,, 34 02.07 01:52 263 0
대학생 노트북 추천해주세요!!5 02.07 01:52 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 주기 싫어서”발언 왤케 거슬리지2 02.07 01:52 172 0
와 여기 요아정미쳣다리ㅎㄷㄷ17 02.07 01:52 407 1
이번에 직장 얻게 되면 독립해야지2 02.07 01:52 33 0
나 턱 화농성 개심한데 갑자기 안나거든? 02.07 01:51 21 0
이성 사랑방 아니 생리 전마다 헤어지고 싶은거 어케해 진짜로? 2 02.07 01:51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