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뭐지??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스타에 ”엄마 아빠 고마워" 이런거 올리면 길티야..?291 12:0629005 2
일상장례식이 천만원이라고???? 193 16:4215738 0
일상 부동산 뭔 맨날 당일에 집을 보여달래 개빡치게..;211 14:0318435 0
이성 사랑방애인한테 가슴 골반 사기당해서 어안이 벙벙한 상태다153 14:1027197 0
삼성/OnAir 🦁 250301 vs LG 연습경기 달글 🇰🇷 978 12:1811691 0
비행기 타야하는데 대한항공,아시아나같은 곳이 더 안전할까?9 02.28 23:30 1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팁 만나고 있는데 날 사랑하는지 모르겠어8 02.28 23:30 181 0
연금복권 오천원 당첨1 02.28 23:30 85 0
다들 잘챙겨주는 사람이랑 연애 했어?5 02.28 23:29 210 0
운동해서 뭐하나 이 생각 들어5 02.28 23:29 40 0
여자친구가 찐빵처럼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 해??10 02.28 23:29 94 0
아니 웃겨 정말 모든게3 02.28 23:29 31 0
너희 겁나 잘나가고 있으면 원수 원한 가진애한테 정보 넘어가도 돼?5 02.28 23:29 47 0
휘뚜루마뚜루 바람막이 살 건데1 02.28 23:28 24 0
뭐하면 기깔나게 잘놀았다고 볼 수 있을까 02.28 23:28 14 0
4~5만원대 생일선물 뭐가 있을까? 02.28 23:28 22 0
언더케이지 아이폰16e 썸네일 개웃겨 ㅋㅋㅋㅋㅋㅋ 02.28 23:28 105 0
눈화장 삼각존 안채우는 사람 많더라38 02.28 23:27 1414 0
냉동양념게장순살 어제 먹을 줄 알고 냉장실에 놔뒀는데 지금 먹어도 상관없지?????..2 02.28 23:27 16 0
헐 나 드디어.. 1억 모음...10 02.28 23:27 365 0
넷상에서 막말하는애들 보면 어떰?6 02.28 23:27 29 0
퍼컬 파스텔톤 안어울리면 라이트쪽은 아닌거지? 1 02.28 23:27 14 0
만약 이런 데 산다면 인테리어 어떻게 할래15 02.28 23:27 45 0
방금 샀는데 어때??? 02.28 23:27 82 0
닭가슴살을 사 말어… 02.28 23:26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