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꿀인걸...? 


 
익인1
나도..이럴꺼면 집에 보내달라 보내달라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9 02.07 14:4054424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72 02.07 17:348718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10 02.07 22:4572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8 02.07 16:0527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96 0
와 우리 고모부 버스 기사님인데 눈 많이와서 고생이겠다 싶더라8 02.07 09:57 372 0
엽떡 먹고시퍼ㅠㅠㅠㅠ1 02.07 09:56 13 0
전세대출 잘아는익 있어?5 02.07 09:56 39 0
수습 기간에 퇴사 말야3 02.07 09:56 41 0
오타 하나로 느좋돼서 오타 안 고침3 02.07 09:56 19 0
어제 저녁 뭔가..많이 먹었다 집밥먹고 오예스 2개먹고 가족들이랑 분식 시켜먹음 02.07 09:56 10 0
아침부터 과자 먹는 중5 02.07 09:56 33 0
야채김밥은 나름 건강하지 않아?13 02.07 09:55 70 0
아 사무실에서 먹을거면 좀 조용히 먹어라2 02.07 09:55 32 0
이 미니백에 무슨색 키링 어울릴거같아?5 02.07 09:55 78 0
정보/소식 절판, 품절 된 책 구하는 방법 2 02.07 09:55 38 0
홈트할때 꼭 레깅스 입어야하나??1 02.07 09:55 27 0
ㅋㅋ진짜 겨울엔 패션이고 나발이고 무조건 따뜻한게 최고다1 02.07 09:54 21 0
기빨렸는데 이제 그만 퇴근하고싶다 02.07 09:54 18 0
아 개츄워 진짜 02.07 09:53 15 0
버스 ㄹㅈㄷ네....1 02.07 09:53 79 0
친구랑 멀어져서 속마음 언제 회복되는지 신점 타로본적있어? 02.07 09:53 18 0
커피는 안상하지?? 아메리카노 사두고 몇일뒤에 먹어도 되나??5 02.07 09:53 36 0
너네 생리할 때 탐폰 끼고라도 운동 해 안해?? 3 02.07 09:53 22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뭐라고 저장해둠?61 02.07 09:53 147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