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오늘부터 다이어트


 
익인1
살크업~
2개월 전
익인2
나도 살크업 레전드찍음 2월부터 달린다..
2개월 전
익인3
살크업이겠징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CHUNGANG University를 춘강으로 읽었는데 이게 화날일이야?356 04.14 11:555622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짝사랑할 때 나랑 잠자리하는 상상을 했대338 04.14 17:2555467 1
일상쿠팡 이용료 한달 8천원 슬슬 부담스럽지않아..?284 04.14 16:2743792 5
야구 곽도규 마지막등판날 선수 교체하는 이범호 표정157 04.14 17:2828520 5
일상아들 딸 있는 집에서 딸을 더 사랑하는 엄마 한번도 못봄119 04.14 22:557221 0
콜센터 전화할때 꿀팁 3 04.09 22:10 29 0
청소포 물청소포가 나아 정전기청소포가 나아?2 04.09 22:10 19 0
와 일본 노인들 일부러 죄짓고 교도소 간대1 04.09 22:09 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데이트할때 한끼 밥값 얼마들어?5 04.09 22:09 148 0
파넬 쿠션 하이글로우랑 시카 세럼 중에 머가 더 조은거임?? 04.09 22:09 31 0
우울증있는익들아1 04.09 22:09 40 0
삼성전자 8층 답 없나 04.09 22:09 31 0
참기름 비빔밥도 맛있는데2 04.09 22:09 30 0
너네 이거먹을수있어? 04.09 22:09 70 0
인스타 친구들 보는데 다들 대기업들어갔네...2 04.09 22:09 1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랑 한 대화 기억 못 하는 거 남자애들 특이야? 3 04.09 22:09 102 0
소소하게 고백할거 있어 04.09 22:08 61 0
아니 기온이 어떻게 하루만에 휙휙 바껴5 04.09 22:08 792 0
도전하니깐 실패했다는 말 멋지네 04.09 22:08 16 0
치킨 먹고 죄책감에 04.09 22:08 61 0
200만원 고가제품 내 돈으로 사도 부모님께 혼날까?10 04.09 22:08 27 0
발바닥에 뭐가 났는데 뭘까..물집일까 티눈일까 40 5 04.09 22:08 121 0
런닝 30분 정도는 매일 해도 돼?4 04.09 22:08 57 0
나 요즘 회사에서 ㄹㅇ 월루중이거든?38 04.09 22:08 1679 0
공시 다들 기출회독할 때 문제 새로 풀어? 11 04.09 22:07 112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