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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8l
밖에서는 세상 예의바르게 다함 근데 명절 시즌만 되면 아빠가 너무 싫고 미워서 틱틱거리는거같아 솔직히 명절만되면 아빠가 인생의 원수가 되는거같음.. 어릴때도 내가 이거로 많이 소리질렀어서 그런지 아빠도 명절시즌만 되면 예민해져있어; 이러다보니 난 명절만되면 어떻게든 나가려고 단기알바 구해.. 이거 못고치는걸까? 내가 명절마다 예민해지는건 친가에서 엄마를 너무 괴롭히고 우리집도 괴롭혀서 우리집 망했어 집도 없어짐ㅋㅋㅋ 그런데도 아빠는 그래도 내 누나야.. 내 엄마야.. 하는거 너무 짜증나고 그런데도 차례 지내야겠다고 벅벅 우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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