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무 많이 뭐라해서 스트레스 받아

하나부터 열까지 다 얘기하고 신경쓰고 혼내는데 ㅅ

트레스 받아 장소 안가리고 뭔가 잘못 된 행동을 하고나 말을 하면 

장소 안가리고 사람 많나도 혼내는데 민망하고 짜증나 

방금ㄷㅎ 동생이랑 놀아주는데 계속 나이에 맞게

행동하라고 난 동생 기준에 맞춰서 놀아준건데 스트레스기 너무 커..

[익인1]

그래서 나는 집을 나갔지

[글쓴이]

좋겠다 우리집은 자취 절대 안되는데…물론 나도 자취할 생각도 없고
같이 살면 저소리 평생 들어야겠지..?

[익인2]

나도 집을 나왔지

[글쓴이]

자취하면 돈 못모으지 않아..?

[익인2]

그만한 돈값을 함,,, 난 진짜 집나와서 행복햄

[익인3]

난 자취 전까진 귀에 이어폰 꼽고 살았어 그니까 걍 말을 안걸던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