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뭐살까? 다들 뭐삼?ㅜ 나 노트 폰만 썼어서 노말 화면 답답할까봐 고민이네..


 
익인1
난 큰 걸 좋아행
이건 남한테 물어보면 안됨...

7일 전
글쓴이
익은 플러스 삿어?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75 02.07 12:2961099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87 02.07 14:4034579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49 02.07 13:144173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38 02.07 12:2530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02.07 16:2512626 0
알바하는데 진짜 눈물난다8 02.07 16:16 36 0
이게 왜 7일 정지먹을 댓글임?55 02.07 16:16 650 0
운전자들아 너네가 느낄때 무섭게 운전 하는 차종 뭐야? 7 02.07 16:16 68 0
평범하게살고싶어 02.07 16:16 8 0
온라인으로 산 신발 교환하려고 하는데 02.07 16:16 10 0
이성 사랑방 아니 사귄지 28일만에 식을 수 있나10 02.07 16:16 243 0
목욕탕에서 시트마스크하면 안되겠지...?3 02.07 16:16 52 0
폭식 하는거 고쳐본사람? 1 02.07 16:15 27 0
수면제 잘알 있어? 잠시만 들어와죠🥺2 02.07 16:15 17 0
집가고싶다 02.07 16:15 22 0
이성 사랑방 고양이 집사인 애인 웃기고 귀여운 점 ㅋㅋㅋㅋ 02.07 16:15 69 0
당근 99돈데 3000원깎으면서 쿨거래하재ㅋㅋㅋㅋ3 02.07 16:15 64 0
이성 사랑방 호감 가는 사람 생겼는데5 02.07 16:15 157 0
무서워서 시험결과 확인을 못하겠음.. 어떻게하지5 02.07 16:14 86 0
카톡 멀프 보여줄 사람 지정 안하면1 02.07 16:14 15 0
가장 무난하게 호감가는 프사는 뭘까?5 02.07 16:14 95 0
다이소 딘트 파데 좋드라2 02.07 16:14 16 0
이성 사랑방 나 좋다는 사람이 있는데 왜케 맘이 안가지,,21 02.07 16:14 223 0
알바 공고에 이렇게 로테이션이라고 나와있는거면 조율가능한거야? 02.07 16:14 64 0
쿠팡 알바 안전교육 듣는거 집에서 미리 듣고가?2 02.07 16:14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