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10시 30분에ㅜ자는데 새벽 2시까지 연락 가능?


 
익인1
몰라 직접 물어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312 11:4928604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131 15:2817604 0
일상얘들앜ㅋㅋㅋ 썸남이 돈 반 보내달라는데77 15:534891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13:0817244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13:1015566 0
대구익들아3 04.26 14:00 230 0
엄마가 병원을 갔다와도 수액을 맞아도8 04.26 14:00 28 0
티니핑 핑들중에 은근 무서운 능력 가진 핑들12 04.26 14:00 758 0
스킨십 중에 제일 설레는거 04.26 13:59 27 0
중소 다니는 사람끼리 결혼하는 경우 많지?6 04.26 13:59 291 0
또간집 참치집 네이버에 풍자사진 내렸네?2 04.26 13:59 1165 0
산미별로없고 블랙보리맛나는 원두는 뭐지?1 04.26 13:59 12 0
성장기에 식사량 줄여서 하는 다이어트하고 10년간 몸 안좋음 04.26 13:59 14 0
동숲 아미보 카드 잘 아는 사람있어??3 04.26 13:59 14 0
공부 어케 오래하냐 고개 좀만 숙이고 있어도 아프고 불편해 1 04.26 13:58 17 0
설빙 인절미 빙수 혼자 다 먹을 수 있을까.. 2 04.26 13:58 14 0
n빵한 거 안보내주는 친구 언제까지 기다려봐?5 04.26 13:58 126 0
써브웨이 30cm를 먹는사람이 있어?3 04.26 13:58 71 0
아이폰 16 256기가 vs 16프로 128기가1 04.26 13:58 33 0
토익 800 -> 850 2주 잡으면 오바?6 04.26 13:57 38 0
스카 열람실 내에서 코 푸는 거 괜찮음?5 04.26 13:56 40 0
취업하고 연애하고싶다는 생각 누그러진 사람 있어?2 04.26 13:55 49 0
가난하니 돈있는남자가 대시해도 별로 안끌림 2 04.26 13:55 42 0
젤네일 그냥이 손상심해 팁연장이 손상심해?2 04.26 13:55 52 0
일 끝니고 집에가면 할일 04.26 13:55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