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국제선은 처음이라 모르겠어 가서 밥도 먹을거면 2시간??


 
익인1
걍 인공까진 못하더라도 비슷하게나오면 되는 거 아님?
2개월 전
익인1
여유있는 게 짱이잖아
2개월 전
익인2
밥 먹을 거면 3시간?
2개월 전
익인3
2시간 완전가능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04년생들만 들어와봐 159 04.15 23:0312442 0
일상오늘 롱패딩입어 제발105 8:1210015 0
일상살찌우는데 직빵인 거104 04.15 19:526310 0
LG/OnAir 👯‍♂️❤️ 엘리야 퀄스랑 퀄스플 중에 골라 | 250415 달글 .. 3024 04.15 18:059366 0
야구/알림/결과 2025.04.15 현재 팀 순위85 04.15 22:1111219 0
그래도 어르신들은 아직 삼전에 대한 그런 게 있나?1 04.11 19:03 25 0
아몬드초콜릿 먹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04.11 19:03 13 0
주말 비만 아니면 벚꽃보러 가는건데😇 04.11 19:03 22 0
왜 김찌 먹으먄 두통이 생기지1 04.11 19:03 19 0
직딩들아 너네 회사도 20분 일찍가면 늦게 왔다 그래?2 04.11 19:02 25 0
아이패드 처음 샀음... 도와줘!!!2 04.11 19:02 39 0
아 꽃가루알레르기진짜미치겠다 04.11 19:02 16 0
서류 30개 넣어서 결과 나온 25개 중에 합1..4 04.11 19:02 317 0
다이어트익 저녁 부럽지? 영롱하지?2 04.11 19:02 476 0
트위터 사진이 왜 안올라감 개빡치네 04.11 19:01 9 0
티켓팅 무조건 좋은 피씨방인가1 04.11 19:01 16 0
대전 살기어때?좋아???2 04.11 19:01 28 0
이성 사랑방 썸남한테 단답 당함 ㅋㅋㅋㅋ8 04.11 19:01 237 0
하 우리집 막내 진짜 기엽다3 04.11 19:01 293 3
경리 일 쉬운거아니었어?2 04.11 19:01 59 0
나4일째 저녁거르고 걸어서 한시간씩 퇴근하는중인데10 04.11 19:01 49 0
국공립 어린이집 일하는 익인이들 이써..?🥺5 04.11 19:01 39 0
카톡 차단당하면 카카오페이 송금내역 이렇게보여? 04.11 19:01 44 0
우ㅣ고비 엄청 비쌀 줄 알았는데 것도 아니더라 04.11 19:01 48 0
근데 파스타 집에서 만든게 더 맛있지 않아?ㅋㅋㅋ1 04.11 19:00 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