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전체모드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향수
4일 전
N
구마유시
4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인티앱에서도 눈내리네
1
l
일상
새 글 (W)
7일 전
l
조회
24
l
신기
이런 글은 어떠세요?
키우는 멍뭉이가 반년 동안 한 번도 짖지 않은 이유.jpg
이슈 · 21명 보는 중
여의도 인파 경찰 추산 2만 소식에 아이돌팬들 난리난 이유
이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근데 설윤역조공 개맛있겠다..
연예 · 11명 보는 중
현대->삼성 이직후 너무 답답하다는 블라인.jpg
이슈 · 23명 보는 중
군인들이 창문깨고 들어올때 몸으로 물건으로 바리게이트친 보좌관들
이슈 · 7명 보는 중
에프에 고구마를 6개를 구웠는데 7개가 돼서 뭐지 했는데
이슈 · 2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2024 MMA 수상 결과..JPG
연예 · 2명 보는 중
방어 상태 어때보여??
일상 · 16명 보는 중
옷 결제 직전인데 색깔 뭐가 더 이쁜지 골라줘..
일상 · 9명 보는 중
정보/소식
'계약해지 주장' 뉴진스, 비자 만료될 수도…하니 활동 어떻게 되나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CGV 28일 토요일 예매 상황
이슈 · 3명 보는 중
나 나폴리탄 스파게티 진짜 잘 만들어🍝
일상 · 22명 보는 중
익인1
오잉 난 왜 안내리지!!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
417
12:29
30597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새로생긴 한식뷔페 알려줘도 될까
248
13:23
33884
1
일상
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149
14:40
8299
0
일상
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
213
13:14
11543
0
쇼트트랙
🇰🇷팀코리아 파이팅🍀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1일차 쇼트트랙 달글⛸️🔥
304
9:43
9876
0
야구
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
34
16:25
3918
0
만화/애니
주술회전 웃긴게 이타도리가 인기가 너무 없으니까 인기많은애들 다 죽이는거 아니냐고했..
18
10:25
2772
0
T1
2월 7일은 패이커...... 아차차! 포비 윤성원 선수의 생일입니다!
14
13:25
778
0
한화
아니 진짜 실환가
15
9:46
4615
0
구마유시
헐 뭐야..나 인티 진짜 오랜만에 들어오는데 민형이 독방생긴줄 몰랐어
13
11:58
968
0
LG
연간회원 공지 떴다
16
14:02
4332
0
메이플스토리
다들 챌섭캐 언제 리프 예정이야?
10
12:16
703
0
동성(女) 사랑
이 연애를 계속 해야할까?
16
13:34
1737
0
롯데
올해 야구 입문하려고 하는데 작년 최애 레전드 경기 하나만 알려주라....
9
14:01
744
0
BL웹툰
표절이 얼마나 비슷한거야?
15
14:16
3505
0
동료고 뭐고 다 잃고 (ㅅㅍㅈㅇ)
18:56
2
0
정신과의사들 좋은집안에서 태어나서 좋은대학 나와서
26
18:56
179
0
하 애인이랑 저녁메뉴 얘기하는데 좀..빡친다
18:55
20
0
보라카이 여행 다녀와본 사람? 🏖️
2
18:55
10
0
사촌동생 과외하는데 개빡친다(긴글주의)
6
18:55
24
0
와 대박이야 나 방금 (더러움주의)
3
18:55
13
0
비마트 시킨거랑 포장지가 다른데 내용물은 같애
1
18:55
5
0
요즘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백팩충 보면 백팩에 핸드폰 올려놓고 폰한다ㅋㅋㅌ
18:55
13
0
이것도 가치관이나 성향 차이일 수가 있어?
15
18:55
35
0
지방대에서 ㅔ반수 가능할까
1
18:55
9
0
이별
너무 허전하다
18:55
15
0
숙박 항공 다 포함 100으로 가능한 곳 있나??
3
18:55
28
0
도로 언제부터 언제까지 막혀 ?
18:55
6
0
내 기준 가슴 크면 절대 통통 이상으로 가면 안 되는거 같아..
1
18:55
10
0
회사생활 진심 힘든데 이걸 어떻게 20-30년 하냐
2
18:55
16
0
배달 다 막혀있네 ㅜㅠㅠㅜ
18:55
8
0
다이소에서 직원이 은밀하게 건내는걸 목격했는데 뭘까
1
18:55
27
0
스타벅스에서 일해본 사람..?
18:54
8
0
내가 다른 사람한테 피해만 주는거 같을때
1
18:54
9
0
바라클라바 처음 쓰는데 꼴뚜기같아...
12
18:54
27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