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왜이런거지..?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329 1:2146780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261 9:0243851 0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216 12:0211719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161 1:1543661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8 11:5213545 0
방광염때문에 비뇨기과가려는데 시간얼마나걸릴가..3 01.31 14:23 26 0
내 최애피크민 보라색 초밥피크민으로 바뀜15 01.31 14:23 167 0
호구 취급 안 당하려고 일부러 상처주고 공격적인 언행하는거에 대해5 01.31 14:23 39 0
마제소바 도대체 뭔맛이야 2 01.31 14:23 23 0
솔직히 립 제품은 로드샵,백화점 브랜드 차이 안 나?4 01.31 14:22 26 0
눈 그만 와... 그만...! 01.31 14:22 14 0
애인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 밖에 없으면 이게 정상이지..? 16 01.31 14:22 123 0
주택살아서 집 앞 눈 치워야되는데1 01.31 14:22 85 0
회사에서 점심 먹고 01.31 14:22 14 0
피티쌤 다이어트 들어간다고 나도 빡세게 한댜..... 01.31 14:22 23 0
악순환의 반복이지.. 01.31 14:22 22 0
ㅎㅇㅈㅇ 나 손가락 찢어져서 피나는데18 01.31 14:21 343 0
반고흐 전시 진짜 최악이다 35 01.31 14:21 1517 0
이성 사랑방 남들이 봤을 때 환승 같아보여? 6 01.31 14:21 129 0
미드소마는 왜케 영화 리뷰 영상만 봐도 기분나뿌냐 3 01.31 14:21 18 0
진짜 외부음식 개패고싶다8 01.31 14:21 33 0
지금 서울날씨 어때?5 01.31 14:21 58 0
브래지어 세탁했는데 입으면 간지럽거든? 01.31 14:21 25 0
쿨톤인데 블랙 vs 차콜 뭐가 더 잘 받아? 6 01.31 14:20 34 0
주차할땨마다 그냥 차를 들어서 놓고싶음2 01.31 14:20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