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책 많이 읽게 되는지 궁금해 자기계발 관련한 책들 읽고 싶어져서,,


 
익인1
뭐든 아무걸로 한달만ㄱㄱ 너무 사바사임
2일 전
익인1
인터넷 당장 서치해보면 알겠지만 휴대성 높은대신 집중 안할때도 있고 장단점이 있어
2일 전
글쓴이
고마웡!!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55 02.02 14:5181285 3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195 02.02 17:1918344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1 3:249605 1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8 02.02 14:3726266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79 02.02 16:34341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말리는 연애 계속하는 익?2 01.31 11:37 82 0
토익 노베 궁금한거 있는데 01.31 11:36 55 0
와 일하는데 역대급 눈감긴다2 01.31 11:36 63 0
기차 안인데 내 자리 옆 구석에 만원짜리 떨어져있음8 01.31 11:36 122 0
지방 일반고에서 성신여대 갈 정도면 학교에서 상위 10퍼 안에 들어야해? 01.31 11:36 14 0
헬스장 안간지 2주 되가는데 01.31 11:36 52 0
남편 01년생인데 백인이라서21 01.31 11:36 918 0
고름 꽉찬 상태에서 염증주사 맞아도 돼?6 01.31 11:35 41 0
아빠 가방사주고싶은데 보통 어떤거 들어?1 01.31 11:35 29 0
원래 생리 때 몸무게 늘어?3 01.31 11:35 44 0
분명 일찍 일어나서 하루 여유롭게 보내려고 했는데1 01.31 11:35 18 0
컵라면 먹을까 그냥 밥 먹을까 01.31 11:35 7 0
3월에 제주도 가는데 마사지 갈?말? 2 01.31 11:35 24 0
이성 사랑방/기타 본인표출돈 많이 벌고 비전있는 직업+전문직이면 연애 맘껏 할수 있어? 18 01.31 11:34 94 0
가족꺼 음식 사는건 햄버거가 만만하더라 01.31 11:34 68 0
햇살론 받으려는데 이거 소액만 받을 수 있는 거야?6 01.31 11:34 64 0
페인트 도배 등 이런 기술 배워서 취업하는건 30살에 해도 안 늦겠지?1 01.31 11:34 26 0
아 요가를 더 다녀 말아... 01.31 11:34 17 0
아 투덜거리는 사람때문에 너무 기분나빠ㅠㅠㅜㅜ 01.31 11:34 13 0
오늘 빨래하면 안 마르겠지? 01.31 11:34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